기행문 국제식품산업전을 다녀오고
사실 박람회가 이루어지고 있는 홀에 들어가기 전까지 대부분의 음식들로 이루어졌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큰 규모에 놀라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먹는 다 만들어진 음식뿐만이 아니라 1차적인 음식 재료에 대한 소개도 많이 이루어졌습니다. 형질전환을 한 돼지나 오리와 병아리들이 매우 인상적 이였습니다. 그 외에 여러 가지 생선들과 벌 또는 여러 가지 곤충과 벌레들에 대해서도 현미경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은 더욱 사람들에게 더 좋은 품질로 신선하고 안전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유적학적으로 연구하는 업체들 또한 비슷한 전공을 가진 학생으로서 적지 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박람회에서는 그런 1차적인 재료들을 관리하고 손질하고 조리하는 여러 가지 도구들과 장비들에 대해서도 많이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나 회사 이렇게 대량으로 많은 양의 식사를 제공해야 하는 곳들에서 사용하는 흔히 급식소나 군대에서 사용하는 조리용품들을 보았을 때는 취사병 출신으로서 군 생활 추억을 오랜만에 떠올리게 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 다음으로 관람했던 것은 말 그대로 우리가 먹는 음식들에 관한 코너였습니다. 가지각색의 음식들과 일류주방장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을 것 같은 정말 너무 예뻐서 먹기에도 아까운 그럼 음식들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냥 눈으로 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런 음식들을 시식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졌습니다. 시식뿐만 아니라 다트나 여러 가지 간단한 게임들로 경품을 주는 행사들을 통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뜨는 모습도 어렵지 않게 분수 있었습니다.
박람회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코너가 있다면 막걸리 코너였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었습니다. 사실 그 전까지는 막걸리는 몇 종류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배, 사과 등등 여러 가지 재료들로 막걸리를 만들었고 가장 특이했던 것은 연꽃막걸리로 가장 맛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막걸리 코너에서는 여러 가지 막걸리를 시음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정말 많았는데 그 이유에서인지 막걸리코너에서 막걸리를 드시는 어르신들을 많이 분수. 저 또한 박람회를 제대로 체험하기 위해 여러 가지 술들을 시음해보고 왔습니다.
식품박람회에서는 우리나라에 관련된 식품 말고도 세계각지의 식품관련들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아시아 국가들의 부엌은 어떻게 이루어져있나 우리가 체험해 분수 있던 곳도 있었고 세계 각지의 과자들이나 식기용품들 또 커피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차와 와인과 맥주들을 한눈에 분수 있었습니다.
관람을 마무리할 때 즈음에는 난타공연을 포함해서 퀴즈 쇼와 같은 여러 가지 행사가 이루어져 지루할 틈이 없었던 관람이 되었습니다.
공연을 끝으로 박람회의 관람을 마무리했습니다. 사실 처음 박람회장까지 갈 때에는 가는 길도 힘들고 춥고 귀찮았지만 출구를 나설 때에는 유익하고 즐거웠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어떻게 보면 레포트를 위해서 조금 불편한 마음을 가지고 갔었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듯이 이번 박람회가 여러 가지 문화 체험을 할 수 발판이 되어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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