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역 성인남녀의 생체리듬 아침형&저녁형과 삶의 행복감과의 관계
통계청에 따른, 2010년에 조사한 평일 출근시간대를 보면 전체 1,594명 중 오전 7시 이전은 0.3%, 오전7시~8시는 17.3%. 오전 8시~ 9시 73.7%, 오전 9시 이후는 8.6% 인 것으로 나왔다. 제일 분포가 많은 시간대가 오전 8시 이후 9시 이전이다. (1)
출퇴근 소요 시간을 보면 취업자 50,032명 중 가장 많이 분포된 소요시간이 1시간 미만으로써 65.7%가 나왔다. (2)
한 직장인이 오전 8시 30분이 출근시간이고, 50분이 소요시간, 40분이 준비시간이라고 가정했을 때, 매일 매일 적어도 7시에는 일어나야 정상적인 출근을 할 수 있다.
[출처 : (1) 통계청-여성가족부,여성관리자패널조사- 평일출근시간대
(2) 통계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근로환경조사 - 출퇴근시간 ]
2. 왜 그것이 문제인가. : 사람마다 신체리듬이 다른데도 불구하고 사회는 아침형 인간에 맞춰진 흐름으로 생활해야 한다. 그런 흐름 속에서 저녁형 인간이 반 강제적으로 아침형 생활을 하게 된다면, 일의 능률도 떨어질 것이고, 삶의 행복감이 줄어들 것이다.
시간생물학자인 ‘시간을 빼앗긴 사람들’의 저자 틸 뢰네베르크에 따르면 각자의 체내 시계가 만들어내는 개개인의 체내 시간은 몸집과 성격처럼 사람마다 다르다고 한다. (3)
아침형-저녁형인간은 유전자로 결정된다는 연구도 있다. 연관성이 보고된 Clock 유전자의 CT 유전자형과 GNB3 유전자의 CT유전자형을 동시에 갖는 경우를 봤을 때, 다른 유전자형을 갖는 경우에 비해 저녁형을 보였다. 이는 한 가지의 유전자가 아니라 여러 유전자들이 상호작용을 거치면서 일중선호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환경과 개인의 노력에 의해 아침형-저녁형 여부가 영향을 받기는 하겠지만, 유전적인 요인도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도 분명하다. (4)
[출처 : (3) 도서. 시간을 빼앗긴 사람들 - 틸 뢰네 베르크
(4) 아침형&저녁형 인간, 유전자로 결정된다. -이헌정 .2006 ]
3. 해결되면 많은 사람이 혜택을 볼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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