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에 따른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변화 조사2
● 노년기의 연령단계 즉 55~65세 이상에 속하는 가족 구성원이나 주변의 사람들과 대화를 통해 다음의 질문에 답하시오.
1.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나타나는 당신의 신체적인 변화는 무엇입니까?
노안, 기억력감퇴, 지구력감퇴이 찾아 옵니다. 나이가 드니깐 안경을 쓰고도 작은 글씨가 안보여서 돋보기 안경을 쓰게 되지요. 또한 옛날 만큼의 기억력과 지구력이 없어 체력이 많이 줄어들었음을 체감합니다.
2.이러한 신체적 변화가 갑자기 발생하였습니까? 아니면 점차적으로 발생했습니까?
50세 전후해서 시작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진행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3. 이러한 신체적인 변화에 어렵지 않게 적용할 수 있으셨습니까?
처음에는 꽤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나름대로 노하우가 생겨서 점점 적응해 나가는 것 같습니다. 100%적응하긴 힘들어도 일하는데 지장없는정도 까지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4. 이러한 변화가 정상적이고 건강한 노화과정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삶의 방식이나 기타 다른 환경 요소들로 인한 영향 때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기본적으론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노화과정일테고, 환경의 영향도 받을 것이고 자신의 몸관리상태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5.나이가 들어가면서 앞으로 발생 할 수 있는 신체적 변화와 관련해 어떤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까?
건강에 대한 관심을 좀 더가지고 병원의 검사를 자주 받고 식사 조절을 하는등 여러 가지로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나이가 먹으면 약해지는 것은 당연지사지만 관리를 잘해나갈 생각이다.
→ 이 질문들을 통해서 신체적인 변화를 대략 정리 할 수 있었다. 먼저 인터뷰에 응한 분께서는 기본적으로 노화를 인지하고 있었다. 노화는 당연한 순리하고 생각하는 듯싶었다. 그리고 실제로도 노안, 기억력 감퇴, 지구력 감퇴가 찾아오면서 노화에 대해서 체감을 하고 있었다. 분기점을 50세 전후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 그때부터 몸의 체감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무리 노화가 진행중이라고 해도 멀쩡히 신체적 노화에 당할 것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자신을 꾸준히 관리하며 최대한 유지를 하여 건강한 삶과 함께 사회적인 기능을 유지하고자 하는 욕구가 보였다.
이러한 질문을 활용하여 신체적 변화 외에도 노화에 따른 ‘심리적인 변화’와 ‘사회적인 변화’ 에 대해서도 함께 조사합니다.
앞서 신체적인 변화에 따른 인터뷰를 보았을 때, 심리적인 변화로는 자신이 늙어간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며 이에 대해서 바뀌는 환경에 심리적 부담이 다가 올 수 있다고 보여진다. 먼저 아직 일을 하는 나이 때이고 정년까지는 시간이 어느 정도 남아 있었다. 일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강이 점점 중요해짐을 심리적인 변화로 알 수 있다. 또한 노화가 다가오면서 잃는다는 것을 인지하게 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신체적기능은 물론 주변의 환경까지도 변화게 되기 마련인데, 예를 들면 사람이 죽거나 무언가 없어지거나 하는 것을 체감하게 되어 노화의 단계에서 이런 부분에서도 심리적인 변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사회적으로는 아직 50대 중후반은 아주 늙은 편은 아니나 노년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는데, 아직까지는 겉보기에 노인이라는 이미지가 크게 나타나서이지가 않아서 인지 일반 공공장소나 시설 같은데서 노인으로 취급받아 양보받는 사회적인 변화는 크게 없다고 한다. 또 하나의 사회적 변화로는 점점 사회에서의 현역이 멀어진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이는 나이가 들어가고 젊은 사람들이 그 자리를 올라오며 사회적 구조를 이루기 때문에 이 또한 많은 변화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젊은 사람들과 노년의 사람들은 먼저 태어난 환경과 문화의 대한 인식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이는 노년에 해당되는 사람들의 큰 사회적 변화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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