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기본적 인권의 보장, 정상화의 실현, 문화 여가 활동에 대한 기회균등, 재활의 요소로서의 문화 여가 활동 등을 기본이념으로 하는 장애인의 여가 문화 복지를 실현하는데 장애가 되는 요소들은 경적인 문제, 교통편, 심리적 위축 등을 들 수 있을 것이며 이러한 여가 문화 장애를 최소화하기 위한 장애인복지관의 개입은 장애인의 사회생활에 기여하는 적극적인 개입영역으로 인식하여 전문적이며 체계적으로 실시되어져야 할 것이다.
장애인복지 관련 욕구 및 자원실태 조사를 살펴보면 전국 8개 시도를 중심으로 장애인 총 1,126명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욕구조사를 실시하였고 장애인들이 여가시간에 가장 많이 하는 취미활동은 TV시청(25.1%)이었으며, 음악 감상(14.7%)이 다음 순위를 차지했다. 여가시간은 있지만 취미가 없는 경우가 10.2% 있었고, 여가시간이 없다고 응답한 경우도 10.1%나 되었다. 결국 장애인들은 대체로 신체적 제약으로 활동량이 적은 취미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만약 여가시간이 주어져서 취미활동을 하게 된다면 하고 싶은 것으로 여행(22.6%)이 가장 많았으며, 컴퓨터(17.3%), 운동(16.7%), 자원봉사(8.4%)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실제 장애인들이 현재 여가시간이 없거나, 여가시간이 있어도 취미가 없다는 응답이 많았고, 취미가 있는 경우에도 비활동적인 것(TV 시청, 음악 감상 등)에 치중해 있는 것과는 달리 희망하는 취미는 활동량이 많은 분야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장애인들의 여가생활을 충족시켜 주고 전문적인 개입을 통하여 장애인에게 여가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인간의 기본적 권리로서의 여가향유권, 문화권을 누릴 수 있게 하며 재활의 요소로서 장애인의 사회기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3. 프로그램 목적
- 본 프로그램을 통해 수화를 배우는 장애인의 성취감과 지역주민의 복지관 내 장애인과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자 한다.
4. 프로그램 목표
+ 하위목표 ① 복지관 내 장애인 분들과 공연을 통한 성취감
+ 하위목표 ② 지역 주민들의 인식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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