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행동과 사회환경 노년기
제1절 신체적 발달
노년기에 이루어지는 신체적 발달을 생물학적 노화라 하는데, 이는 생물학적 퇴화과정이 생물학적 재생산과정을 능가하여 유기체 내에 퇴행적 변화가 나타나는 현상이다.
1. 신체구조의 변화
생물학적 노화의 결과로 나타나는 신체 외형의 변화를 살펴보면 체중, 신장, 치아, 머리카락 색등이 변화가 이루어진다. 얼굴은 창백해지고 얼룩반점이 생기고 건성화되며, 체온유지능력이 감소되고 신체조직 구성성분중 지방분은 증가하나 고형분과 수분은 줄어드는 신체조직상의 변화가 일어난다. 뼈의 질량이 감소하고 골밀도가 낮아 골다공증에 걸리기 쉬어진다. 관절염을 일으키기도 하며, 수의근이 근육용적이 감소되고 수축력이 약화되어 운동능력이 감퇴된다.
2. 신체 내부기능의 변화
신체내부의 장기는 40세부터 중량이 감소한다. 뇌, 신장, 간장, 비장은 줄고 심장은 증가한다.
제2절 심리적 발달
1. 감각기능
감각기능은 노년기에 약화되며, 시력, 촉각 등의 저하를 가져온다. 또한 뇌의 신경자극 전달세포 감소, 조심성, 심사숙고의 증가 등의 원인에 의한 반응속도가 둔화되어 안전사고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수면시간이 감소하며 이에 피로회복률이 낮아짐으로써 낮 동안의 일상적 활동에 지장을 받는 경우가 많이 진다.
2. 인지 및 정신기능
인지 및 정신기능에서도 노년기에는 일반적인 지능이 쇠퇴한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창의성의 경우 여전히 훌륭하게 수행하는 경우도 있다. 노년기에는 단기기억과 최근기억의 능력이 약화되며, 암기보다는 노리적인 것의 기억능력이 더 많이 감퇴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노년기의 치매의 문제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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