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장애의 치료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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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갱년기 장애의 치료 고찰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폐경은 배란 및 여성호르몬의 생산이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아 나타나는 현상으로, 대개 1년간 생리가 없을 때 폐경으로 진단한다. 이러한 변화는 대개 40대 중후반에서 시작되어 점진적으로 진행되는데, 이때부터 생리가 완전히 없어지는 폐경이 나타난 이후의 약 1년까지를 폐경이행기, 더 흔히는 갱년기라고 하며 그 기간은 평균 4~7년 정도이다.
폐경이행기에 나타나는 증상은 생리가 불규칙해지며, 급성 여성호르몬 결핍 증상(안면홍조, 발한 등)등이 나타날 수 있다. 20% 여성들은 갱년기 증상이 좀 더 심하게 나타나는데, 안면홍조와 함께 피로감, 불안감, 우울, 기억력 장애 등이 동반되기도 하고, 수면 장애를 겪기도 한다. 급성 여성호르몬 결핍 증상은 폐경 약 1~2년 전부터 시작되어 폐경 후 3~5년간 지속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을 줄이기 위한 치료법을 근거별로 고찰해보고자 한다.
1. 양방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증명된 치료법. 질환의 완치 혹은 완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치료법. 가이드라인, systemic 리뷰 등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있는 치료법.
호르몬치료, Menopausal Hormone Therapy (MHT)
-호르몬 치료는 가장 대표적인 치료로, 폐경으로 결핍된 여성호르몬을 외부에서 보충해 주는 것이다. 그러나 부작용, 용법 등의 논란이 있어 사용지침 Global Consensus Statement on Menopausal Hormone Therapy. T. J. de Villiers , M. L. S. Gass , C. J. Haines , J. E. Hall , R. A. Lobo, D. D. Pierroz, M. Rees. CLIMACTERIC 2013;16:203--204
을 확인하고 알맞게 사용하여야 한다.
- 호르몬 치료는 60세 이전 또는 폐경 10년 이내 여성에서 혈관운동성 증상에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이며, 또한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의 예방에 효과적이다. 국소적인 저용량 에스트로겐은 질건조 등 국한된 증상이 있을 때 더 추천된다. 에스트로겐만을 사용하는 것은 자궁적출술 이후이며, 자궁이 있을 경우 프로게스테론을 같이 쓰는 것이 추천된다. MHT의 선택은 개인의 결정이며, 삶의질, 나이, 폐경 후 기간, 부작용인 정맥혈전증, 중풍, 허혈성 심질환, 유방암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여야 한다.
비호르몬 치료
-SSRIs, SNRIs: 호르몬 제제는 아니나 갱년기 장애 중 특히 안면홍조, 상열감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Freedman RR. Menopausal hot flashes: mechanisms, endocrinology, treatment. J Steroid Biochem Mol Biol. 2014 Jul;142:115-20.
참고문헌
4.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