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에 나타난 북한의 이미지 구성 문제를 다루는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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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매체에 나타난 북한의 이미지 구성 문제를 다루는 위치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남한에서 ‘북한’이라는 존재는 이데올로기적으로 종결된 문제가 되었으며, 이 시기 다루어야 할 문제는 ‘북한’에 대한 ‘진실’을 마들어가는 텍스트 보다 그 밑바탕에 깔린 공통된 ‘정서’일 것임.
더 이상 위협을 가하지 않기 때문에 객관화될 수 있는 북한, 더 이상 비교될 수 없기에 낭만화 될 수 있는 북한, 그 격차가 크기에 연민의 대상으로 정의되는 북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음.
이 반복되는 과정을 통해 북한에 대한 단일한 표상, 북한 사람들이 정의되는 단일한 방식, 현실을 정의하는 단일한 기준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짐. 그것은 남과 북의 격차에 기초한 어떤 판단이며, 이런 식의 정서생산의 기제가 무반성적으로 현실에서 힘을 발휘할 때 표상의 힘은 현실속에서 특정한 사람들에게 강제되는 폭력이 됨.
북한에 대한 이미지가 바뀌고 있는 과정의 긍정성을 주목할 수도 있음.
- 개발독재시대의 북한이미지와 지금의 이미지, 공포와 굶주림으로 재현되는 오늘의 북한을 비교하면서 그 간극이 지시하는 긍정성에 주목할 수도 있을 것임. 분명히 북한에 대한 태도는 연성화 되었으며, 반북 이데올로기에 대항하는 시민사회의 능력 또한 변화가 있었으며, 사람들의 정서속에서 과거는 지나간 에피소드로 존재함.
하지만 타자를 통한 자아의 확인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북한에 대한 이미지 구성의 효과는 유사할 수도 있음.
이 글은 북한에 대한 이미지 구성을 다루면서 특정한 기화가 작동하면서 산출되는 재현의 문화 정치적 효과로서 남한의 시선이 구성되는 방식에 주목함.
- 북한의 이미지 구성에 작동하는 기호효과를 문제시 하고, 그 (정치적) 효과를 해체하고자 함.
- 다시 말해, 남북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를 공통의 본질로 환원하여 해소하거나, 국가적 민족주의 논리에서 북한에 대한 개입을 정당화하는 방식을 문제삼고자 함.
- 여기서는 현재 매체가 생산하는 논리를 비판함으로써 존재적으로 동일화될 수 없는 남과 북의 공존의 문제를 풀어나갈 실마리를 찾고자 함.
이 글의 분석 대상은 북한 방문기, 상징적으로 입장선회를 보여주는 몇몇 글, 새로운 통일 실천을 주장하는 몇 개의 텍스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