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물학적 요인
유전적인 폭력성, 간질발작, 뇌졸중, 교통사고로 인한 두부손상, 알코올중독, 약물중독이나 금단상태 등 생물학적인 요인이 폭력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만, 아직까지는 생물학적 원인과 폭력간의 상관관계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2) 심리적 요인
① 화를 조절하는 능력의 부족
분노를 조절하는 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갈등상황에서 쉽게 분노하고 자주 기분이 바뀌기 때문에 행동을 예측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갈등을 해결하기 위하여 분노 이외의 다른 감정들을 표현하는 것이 매우 힘듭니다.
② 배우자에 대한 질투와 소유욕
이는 의처증이나 의부 증으로 표현될 수 있는데, 의처증의 증세가 있는 남편은 마음속 깊이 아내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품고 있기 때문에 부부관계에서 자신감을 잃게 되고, 자신이 약함을 숨기기 위하여 통제의 수단으로 폭력을 행사하게 됩니다.
③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 이라는 식의 태도(가부장적)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 이라는 식의 태도는 배우자의 역할과 임무에 있어서 남편에 대한 아내의 헌신과 복종을 요구하는 고정적인 신념을 가지게 하고, 가족구성원들이 자신의 권위에 도전하지 못하게끔 지배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태도를 가진 남편들은 아내를 복종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폭력을 사용하곤 합니다.
3) 어린 시절의 폭력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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