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해결 이론적 배경
진단주의 학파는 클라이언트의 문제를 사정-진단-치료하는 의료적 모델을 강조하였다. 하지만 1930년대 후반 이와 같은 진단주의 학파의 경향에 반기를 든 새로운 기능주의 학파가 등장하였다. 이 학파는 인간의 자아의 창조적 통합력을 인정하여 어디까지나 클라이언트에게 중심을 둠으로써 클라이언트 자아의 자기전개를 돕는 것이 사회사업의 중심과제라고 주장하였다(김융일 외, 2000).
따라서 1930년대 후반 진단주의 학파와 기능주의 학파 사이의 심각한 이론적 갈등을 경험하게 된다.
이때 1959년 펄만(Perlman)이 진단주의 학파에서 진단적 사정을 사용하여 클라이언트의 문제해결 동기와 대처능력 그리고 자원을 사정하고 진단하는 것을 강조하는 이론과, 지금 현재 상황을 중시하는 이념, 자아의 기능에 의한 인간의 지속적인 변화 가능성을 원조함 과정으로 보는 기능주의 학파 이론을 절충시킨 문제해결 이론을 제시하면서 갈등은 종식되기 시작하였다(인터넷 강의실).
문제해결모델은 펄만(Perlman)이 개발한 하나의 개별 사업으로 1957년 시카고대학에서 처음 소개된 이론으로, 개별사회사업의 목적은 ‘치료’가 아니라 현재의 ‘문제’ 에 대처하는 개인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즉, 현재의 위기극복을 통해 클라이언트는 미래에도 더욱 효과적으로 문제를 다루어 나가는 방법을 습득할 수 있다고 가정하였다(양옥경 외, 2000).
문제해결모델은 듀이의 반성적 사고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 반성적 사고란 인간이 외부 환경인 자신의 행위를 판단하고 결정하게 만드는 인지적 과정을 의미하는 것으로 교육이나 학습은 문제 해결 과정을 습득하는 것으로 본다는 것이다. 또한 에릭슨의 생애 발달 과업과 역할 수행에 관한 이론을 활용하였다(김기태 외, 2002).
이런 문제 해결 모델은 4P의 개념 문제(problem), 사람(person), 장소(place), 과정(process)을 통하여 설명이 된다.
문제를 지닌 ‘사람’은 어떠한 ‘장소’로부터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움을 구하며, 이러한 도움은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펄만(Perlman)은 클라이언트와 함께 하는 과정을 진행하는 ‘전문가’(professional person)의 개념과 물질적 재화, 기회, 관계, 사회적 지지를 지칭하는 ‘제공’(preovision)의 개념을 추가하여 6P의 개념으로 확장시켰다(김기태 외 , 2002).
2. 등장 배경
문제해결이론은 1975년 대학교의 펄만에 의해서 처음 소개된 이론으로서 클라이언트의 문제해결 능력과 대처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복지실천방법이다. 이 모델은 정신분석이론의 영향을 받은 진단학파와 사회복지기관과 자아의 의지를 강조하는 기능주의 학파의 오랜 논쟁을 종식시키는 통합적 실천적 모델로 각광을 받았으며 이 후에 체계이론의 영향을 받은 펄만의 문제해결 모델 이후 발전된 것으로 1975년에 개발된 실천모델로서 1970년대부터 미국을 중심으로 개발되어 온 체계론적 관점에 큰 영향을 받았다.
콤튼과 갤러웨이의 문제해결모델이나 1970년대 초반에 개발되었으며 사회복지실천에 공통적인 개념, 기술, 과업이 있다고 과정하고 이들 공톧된 핵심요인을 서로 연관지음으로써 사회복지 실천의 전문적 정체성의 기초를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었다. 이 모델에서는 변화매기체계, 클라이언트체계, 표적체계, 행동체계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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