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유래
공동모금제도의 기원은 1873년 영국의 리버풀시에서 지역의 유력인사들이 기부금 모집의 중복과 강제적인 권유를 피하기 위하여 스스로 기부금을 적립하며 자선단체를 구성하게 된 것에서 시작되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1887년 미국의 덴버시이고 특히 19세기 후반 영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던 자선조직협의회운동이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이후공동모금제도를 크게 발전시킨 나라는 미국인데, 19세기 후반 미국은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로 빈곤 등의 사회문제가 등장하자 민간 사회복지기관도 늘어났으며 이로 인해 민간 사회복지기관들이 상호 경쟁적으로 보다 더 많은 액수의 모금을 자선가로부터 얻어내려 경쟁하였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자 민간 사회복지기관들에 기부를 하는 자선가들은 좀 더 효율적인 모금과 배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복지기관들이 모여서 공동으로 모금을 한다든지, 복지기관 연합단체에서 모금을 하는 사례가 발생하게 되었는데 1913년 클리블랜드 상공회의소에서 기부자, 모금활동자, 그리고 기금을 배분받는 기관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자선박애연맹을 구성하고 모금캠페인을 전개한 것이 오늘날과 같은 공동 모금의 본격적인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3.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
1) 나눔 참여로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간다.
-일상 속에서 자발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기부방법을 개발하여 나눔의 기쁨을 드리고, 보다 더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2) 민간복지 발전으로 행복공동체를 열어간다.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여성, 지역복지 등 복지사업을 지원하여 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변화로 행복공동체를 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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