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조사 실습 초청 특강 나의 직업세계
안문창 선생님은 처음 자신의 직업을 설명하사기 전에 역술에 역사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 하셨다. 중국에서 처음 생긴 역술에 대해 설명하시기 위해 중국의 역사에 나타나는 역술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하셨다. 불교적인 요소가 많이 나왔으며, 과거에 역술이 어떻게 발전되고 어떠한 모습으로 우리의 삶에 나타나고 이어졌는지에 대해 매우 긴 시간 동안 이야기 하셨다. 중국의 역사를 지나 우리나라의 역사를 통해 역술을 설명 하셨으며, 해방이후 현대에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역사를 설명해 주셨다.
역사를 다 설명하신 안문창 선생님은 자신에게 궁굼한 점들을 질문 하라고 하셨다. 우리가 하나의 질문을 하시면 안문창 선생님은 자신의 경험을 들어 매우 길게 이야기 하셨다. 그래서 긴 질문을 하지는 못했지만 하나의 질문에 대해서는 매우 깊게 알 수 있었다. 기억에 남는 질문이 가장 좋은 관상은 어떠한 관상이었냐는 질문에 이건희 회장을 이야기 해 주시면서 매우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해주셨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허인영 학생의 얼굴을 보시고는 어머니가 아프시냐고 물으시면서 몸이 안 좋으시다면 언제 한번 자신을 찾아오라고 이야기해 주셨다.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아리송한 이야기만 많이 해주신 것 같으나 그 속에 많은 뜻이 있는 듯한 이야기를 많이 하셨다. 역술인의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듣기 위한 시간이었으나 어느 순간 우리가 질문하고 조사하기 보다는 안문창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기 위한 자리가 되었다. 그것은 그만큼 안문창 선생님의 이야기가 재미있었고, 우리의 분위기를 잘 이끌어 가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역술인의 직업에 대해 조사 설계하고 진행하는 것은 그만큼의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고 느낀 시간 이었다.
Ⅱ. 미용 김철 헤어칼라
두 번째 나의 직업세계 특강은 김철 헤어칼라 원장님이신 김철 원장님이었다. 처음 김철 선생님의 인상은 매우 젊어 보였으며, 무엇인가 수줍음 많은 원장님 이셨다. 원장님은 자신이 어떻게 미용을 시작하게 되었고, 지금의 위치까지 어떻게 해 왔는지에 대해 이야기 해 주셨다.
중학교 졸업 후 미용을 시작하셨다는 김철 선생님은 처음에 남자라서 매우 힘들었다고 하셨다. 그때 당시만 해도 사람들의 시선은 남자가 미용을 하는 것에 대해 좋지 않은 시선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셨다. 그 후 미용을 배우다가 군대에 가서 일명 ‘깍세’라는 군대에서 머리 깍는 일을 하셨다고 한다. 그때 매우 까다로운 군대의 선임, 간부들을 상대하시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하셨다. 군대에 갔다 와서 일을 하시다가 제주도에 내려오게 되셨다고 한다. 그때 부인 분이 같은 미용 분야에 일을 하고 계셨는데, 부인 분과 같이 지금 터미널 쪽에 조그마한 가게를 얻어 제주도에서 일을 시작하셨다고 한다. 처음에 부인과 열심히 일하시면서 아이가 어릴 때는 아이를 업고 머리를 자르기도 했다는 말도 해주셨다. 그러고 나서 중앙로에 자기 이름으로 가게를 내고 이번에 신제주에 또 하나의 자신의 가게를 내셨다고 한다. 여기까지 자신의 삶을 이야기 해 주시면서, 학생들이 지루해 하는 것 같으셨는지 질문을 하시면서 이야기하시겠다고 하셨다.
꾸미기 좋아하는 20대여서 그런지 미용에 관한 질문도 많았고, 육지에 사시던 분이 왜 제주도에 와서 일하고 살게 되셨는지 궁금해 하는 친구들도 많았다. 남자의 입장으로 일을 시작하시고 지금까지 오시면서 후회 되셨던 적이 없으시냐고 물은 질문에 선생님은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하셨다. 어떠한 일도 자신이 좋아하지 않고 자부심이 없다면 자신이 한만큼 오래 일 할 수 없다고 이야기 하셨다. 일을 하시면서 어떠한 손님이 가장 좋고 가장 싫으셨냐고 질문했을 때, 일하면서 손님과의 마찰은 항상 있다고 그럴 때 마다 모든 손님을 애인처럼 이라는 말도 있듯이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정말 애인처럼 손님을 대한다면 아무리 까다롭게 구는 손님도 애인처럼 다 이해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셨을 때, 정말 이쪽 직업에서는 프로의식을 가지고 계신다는 느낌이 들었다. 농담 삼아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 묻는 학생들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어떤 스타일이 어울리겠다고 이야기 해 주셔서 매우 유쾌한 시간 이었다. 미용 일에 대해 조사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하기 보다는 김철 원장님, 나와는 다른 일을 하는 사람에 대해 유쾌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Ⅲ. 각 직업세계 조사 설계, 진행
1. 역술인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