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교육의 목적은 하나님의 형상으로의 회복이다. 이는 한 개체로 하여금 자기 자신이 되게 하는 자아실현을 의미하는데, “하나님 형상”으로서의 자기 정체성을 확인하며 살아가게 하는 것이 기독교 교육의 목적이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 교육과정에 문제가 대두되었다. 이는 분리의 현상으로 기독교 교육이 세속 교육과 이분화 되고, 계속해서 분리되어 온전한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의 회복을 위해서는 말씀과 삶이 하나로 통합되어 기독교 목적을 이루어 나가야 하는데 말이다.
「해석학적 상상력과 기독교 교육과정 」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상상력의 개념의 제시를 통해 교육과정의 ‘분리 현상’에서 교육과정의 통합 현상을 제시하고 또한 올바른 자기 이해를 언급하며, 그래서 주체와 교과, 교사와 학습자, 경험과 지식, 목적과 수단, 내용과 방법, 교수-학습과정과 평가, 말씀과 삶, 이론과 실천, 전통과 변형, 인간의 지.정.의 및 영적인 차원 등이 통합되어 나가는 통합의 교육과정으로의 교육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그래서 기독교 교육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상상력의 개념을 이야기하고, 이것을 담화신학과 연관시켜 해석학적 상상력으로 접근하고자 한다.
4장 기독교 교육과정의 이론적 기초이해 (2)
- ‘상상력’ 개념에 대한 해석학적 접근이해
(1) 상상력 개념에 대한 해석학의 관점
1) 해석학적 접근의 유형 이해
해석학의 역사는 구약과 신약성경의 관계를 신약의 그리스도 사건으로 해석하고자 하는 성경해석의 원리에서 시작하고 있으며, 다음으로는 바울과 관련된 것으로서 바울은 청중들에게 삶을 신약성경의 그리스도의 수난과 부활에 비추어 해석하도록 한 것이다. 즉, 인간의 실존과 삶이 십자가와 부활에 비추어 새롭게 해석되는 것이다.
2) 상상력과 해석학의 방법
현상학적 해석학의 방법이란 일차적으로는 현상학적 환원을 말하며, 환원이란 현상학적 방법을 총칭하는 것으로, 경우에 따라서 판단 중지, 괄호 침, 배제 등과 같은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3) ‘상상력’과 노에시스 : 상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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