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한마당 축제 보고서
이번 ‘2010 과천한마당 축제’의 의의는 예술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거리예술을 활성화 시키는 데 있다. 이번 과천한마당 축제에 직접 참여해 현장에서 여러 가지를 체험하고 살펴보았다. 방문일자: (축제 4일 째) 10월 2일 토요일 오후2시, 날씨: 비
“과천역에는 어떠한 안내문도 없었다.”
정부과천청사역을 포함해 과천역 또한 축제의 장임에도 불구하고, 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가기위해서는 어떤 출구를 이용해야하는지의 기본적인 안내문조차 존재하지 않았다.
과천역에서 축제의 장소로 연결 되는 과천중앙공원 역시 축제에 대한 포스터나 안내표시가 설치되어있지 않았다. 또한, 과천역에서 한참 들어가야 축제관련책자를 받아볼 수 있어 길을 찾는데 어려 움을 겪었다.
▶ 한참을 걸어서야 발견한 축제 현수막.
“비는 오고, 축제는 중단되고”
기상청의 보도대로 오후가 되자 날이 어둑어둑해지고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비를 피하기 위해 천막을 쳐놓고 마당극이 진행되고 있는 곳으로 향했다. 그러나 천막사이로 비가 새고 의자가 젖어 앉을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공연이 끝날 때 까지 관객들은 우산을 들고 일어서서 관람을 하는 수 밖에 없었다.
▶ 공연내내 우산을 쓰고 일어서있는 관객들.
행사진행요원이 나눠준 우비를 입고 거리공연을 보기위해 또다시 길을 나섰다. 하지만, 축제일정표에 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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