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학생들이 담배를 시작하게 되면 어른이 되어 담배를 시작하는 것 보다 훨씬 심각합니다. 16세 이하에서 담배를 시작하는 경우 20세 이상에서 담배를 시작하는 경우보다 담배로 인한 피해가 3배나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어린 연령에서 담배를 시작하는 경우 그 피해가 심해지는 것은 청소년의 세포, 조직 그리고 장기는 성숙하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담배의 독성물질 또는 화학물질과 접촉하는 경우 그 손상 정도가 성숙한 세포나 조직에 비해 더욱 커지기 때문이다.
2) 연구 목적
우리 주변 청소년들을 보면 어른들의 물질적 욕심을 이용하여 너무나도 쉽게 흡연문화 물드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최근 복지부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청소년 흡연율에 관한 공식 통계는 아직 없으나 우리나라가 1,2위를 다투는 수준인 것만은 분명하다고 말을 해서 우리에게 그 충격을 더해주고 있다. 그래서 우리 조에서는 우선 대전지역 고등학생들의 흡연 실태를 조사하여, 흡연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분석하여 흡연이 청소년들에게 어떤 악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고, 청소년들과 청소년들의 흡연에 방관하는 성인들의 인식개선을 하기 위해서 이번 조사를 하게 되었다.
3) 이론적 배경
(1) 흡연의 해독
-담배를 피울 때 나오는 성분
흡연시 담배 연기 속에서는 4,000여 종류의 물질이 나오는데, 그 중 인체에 해로운 성분은 약 200종류이며, 50여 종류가 강력한 발암 물질로서 기체 성분과 미립자 성분으로 나누어진다. 기체 성분은 유해 물질이 92%로서 일산화탄소(CO)가 대부분이고, 암모니아(NH3), 알데히드(aldehyde), 이산화탄소(CO2), 석탄산(phenol : C6H5OH), 질소산화물(nitrogen oxides), 청산(hydro cyanic acid)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미립자 성분은 니코틴(nicotine), 타르(tar)가 주성분이며 벤조피렌, 피렌, 비소, 안트라센 등의 화학 물질이 섞여있다.
-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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