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 행동주의 보고서
문제를 일으키는 잘못된 가정과 사고의 유형을 확인점검하고, 재평가하여 수정하도록 격려하고 원조하는 접근 방법으로, 치료적 하위접근으로 행동치료, 인지치료, 합리정서치료, 현실치료, 인지행동치료가 있다. 이들 치료 모델 간 차이는 인지-행동주의 구조에서 인지측면과 행동측면 중 어느 것을 더 강조하느냐와 함께 인식, 기억, 정보처리과정, 판단, 의사결정과 같은 인지과정에 어느 정도로, 어디에 초점을 두는가에 있다.
인지행동모델은 인간이 내적 심리세력에 의해서만 영향을 받는 존재도 아니고, 환경적 영향에 의해서만 행동하는 것도 아닌 개인적, 환경적, 그리고 인지적 영향력 사이의 끊임없는 상호작용에 의해 행동한다는 상호결정론적 입장을 취한다.
2. 주요인물
1) 행동주의:
(1) 스키너(Skinner): 조작적 조건형성. 선행사건 상황에서 행동이 발생하고 행동은 결과에 영향을 미치며, 결과는 다음의 유사상황에서 행동의 비율, 빈도, 형태 등을 결정한다. 즉, 어떤 행동에 대한 결과적 반응이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에 따라 후속행동의 계속 여부가 결정된다.
(2) 손다이크(Thorndike): 도구적 조건형성. 보상을 얻기 위한 도구적 행동이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학습되고, 보상의 경험을 할수록 행동이 지속되고 빨라진다.
(3) 반두라(Bandura), 갬브릴(Gambrill): 관찰학습(사회학습) 모델의 행동을 관찰하고 따라하는 모델링의 방법으로 새로운 행동을 학습하거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다.
2) 인지주의:
(1) 에들러(Adler): 최초의 인지치료자. 프로이드(Freud)의 인격의 구성요소 부인. 인간은 문제에 대한 해석에 따라 외부세계와의 관계가 결정된다.
(2) 엘리스: 합리정서적 모델 주창. 후에 합리정서적 행동수정모델로 발전. 인간은 이성적인 동시에 비이성적인 존재이다. 정서적인 혹은 심리적인 장애, 신경증적 행동은 비합리적이고 비논리적인 사고의 결과이므로 논박을 통해 비합리적 신념을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것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3) 벡(Beck): 정신과적인 임상에서 인지치료의 적용 활성화. 개인이 가지는 문제의 핵심은 자신과 세계에 대한 개인의 “정보처리과정”-자동적 사고, 스키마, 추론과정-에 나타나는 오류와 왜곡에 기인하는 것으로, 왜곡된 사고가 우울이나 불안의 원인이 된다.
양옥경 외, 사회복지실천론, 나남출판, 2004.
서진환이선혜정수경 역, 현대사회복지실천이론, 나남출판, 2001.
인지행동치료의 실제: 인지행동치료 사례집, 학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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