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보이듯이 1999년 12월 산별적인 노조들의 통합으로 인해 2000년에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으로 창립되어 체계적인 노조가 설립되었다. 현재의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은 99년 12월 건설기업노조 연맹이던 구 건설노련과 현장 일용직이 중심인 지역단위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구 전일노련이 통합 결성한 조직이다. 통합의 목적은 2백만 건설노동자 중 1%대의 조직률을 극복하고 건설 산업 단일노조를 건설하기 위해서였다. 건설기계노조는 덤프연대와 같이 독립적으로 출발하였지만 건설기계혼자서 투쟁을 하려다 보니까 힘이 없기 때문에 중간에 덤프연대와 합쳤고 그 후 건설노조로 통합이 되었으며 2011년에 금속노조와 플랜트 건설노조를 통합한 연맹노조를 설립하기로 한 협약을 맺었다고 한다.
우리가 조사한 강릉건설기계노조는 건설노조의 한 부분이며 그중에서도 강릉건설노조의 하나의 조직으로써 2001년 5월8일 창립되어 현재 인원은 약280여명이 등록되어있다. 건설기계노조는 선별적 조직으로 인하여 처음엔 건설노조의 산하소속이 아닌 덤프연대로 출범한 후 현재는 덤프연대에서 각 기계·장비별로 27개의 노조로 나뉘어 건설기계노조의 가입률은 다른 26개의 산하노조보다 약간 저조한 가입률이 특징이다.
[Q1] 강릉건설기계노조의 목표는 ?
[A1] 조합원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조직
[Q2] 직장의 근로자 취업형태와 종류는 ?
[A2] 건설기계노조의 근로자의 취업형태와 종류는 특수고용직으로 분류된다.(기업에서 개인으로 넘어오면서 특수고용직으로 분류되어 소사장제인 사업자형태로 변경되어서 노동권적 보호를 받지 못하여 9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도 국회에 목소리를 내놓고 있다. 현재는 이게 활성화가 되어 있어서 법적보호를 받지 못한다. 사업자로 분류되나 형식적인 사업자이다. 왜냐하면 현장에 오라하면 오고 가라고 하면 가야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예전에 대기업에서 기계를 보유하였을 때는 그 기업에 소속된 정규직의 한 형태였지만 현재 기업에서 아웃소싱 즉 하청 제를 도입하여 개인은 기업이 빌려주는 건설기계를 받거나 자신이 직접 건설기계를 구입하여 기업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일을 해주는 사업자형식으로 개인이 모든 것을 처리하는 방식으로써 특수고용직으로 그 취업형태와 종류가 완전히 바뀌었다.
[Q3] 조합원의 가입률은 ?
[A3] 강릉건설기계노조는 인구대비 장비가 전국에서 2위로 많으며(장비가 많은 것이 아니라 인구대비 비율로써 거의 대부분의 인원이 개인장비를 소유하고 있다는 뜻) 덤프연대시절에는 400대였으나 현재 300대로 줄어들었고 조합원의 가입률은 강릉건설기계소유자 약 310명중 약 280여명의 가입으로 90%의 가입률을 보이고 있다.
[Q4] 근무시간, 잔업여부, 작업의 난이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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