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 종교개혁자들의 예배신학
16C 종교개혁 당시 왜 어둠속에서 있었는가에 대해서는 여러 각도로 분석되고 평가되고 있다. 핵심적인 원인은 하나님을 섬기는 구체적인 행위인 예배의 현장이 그 의미를 잃고 하나님과의 만남의 역사가 발생되지 못한데서 이런 결과가 파생되었음이다. 리샤르 스토페르, 「종교개혁」. (서울: 기독교문서선교회, 1989). 5-8.
모든 개혁자들이 이상의 문제들을 지적하는데 다음의 일치감을 가지고 개혁이라는 과업들을 수행했다.
첫째, 하나님 중심적 예배의 재발견이다. 성직자가 아닌 하나님이 예배의 주체자로 하나님과 인격적이고 직접적인 만남이 일어나는 것을 추구했다.
둘째,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예배이다.
셋째, 예배의 교회론적 성격이다. 예배를 통해 그리스도가 누구인가와 교회의 기능이 예배에 나타나야 한다는 것이다. 증언, 친교, 봉사의 공동체 의식이다.
넷째, 예배의 선교론적 의미이다. 이것은 단순히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부르셨다는 부름에 대한 아멘이다. 세상을 향해 문을 열어 놓고 세상에 보냄을 받는 것이다. 주재용, 「한국교회사학회지」. (서울: 한국교회사학회, 1990). 100.
그들의 예배 갱신의 기본 자료는 첫째로 성경이며, 둘째로 성전이고, 셋째로는 회당예배, 넷째는 절기예배, 마지막으로 예수의 예배관이다. 예수는 구약의 전통을 거의 그대로 따르면서 단일한 모델을 갖고 있지 않았다. 신약에는 단일한 교회의 모델이 없다. 이는 획일적 예배에 대한 반대를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종교개혁자들에게는 공통적으로 미사에 대한 반대가 나타나는데, 그것은 미사 그 자체보다 미사의 신학에 대한 비판이다. 예배가 상업주의적이고 기계적인 것이 되었다는 비판이다. 또한 말씀의 예배의 부활과 성경의 재발견을 강조하였고, 신학적으로는 화체설을 거부하였다.
종교개혁자들은 이러한 일치감을 가졌으나, 사상적 배경과 활동지역이 달랐기에 그들의 주장은 하나의 견해를 이룩하지 못하였다.
A. E. 맥그래스, 「종교개혁 사상입문」. 서울: 성광문화사,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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