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종합사회복지관 실습 보고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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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밀양시 종합사회복지관 실습 보고서5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실습일정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 한 가지는 아무래도 양정식 어르신과의 만남이 아닌가 싶습니다.
팀장님과 박주희 선생님, 손혜진 선생님의 주선으로 처음 양정식 어르신을 처음 찾아 뵀을 때 어떤 얘기를 꺼내야 하는지도 잘 몰랐고, 조심스러웠고 어르신께서도 저희가 5명이나 집에 찾아와서 혹여 불편하시거나 부담스러우시진 않은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어르신께서는 밝은 미소로 저희를 맞이해 주셨고 저희를 편한 마음으로 방문할 수 있게끔 해주셨습니다. 인사도 열심히 드리고 어르신께서 지금까지 살아오신 이야기를 잘 경청하고 묻기도 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예와 성의를 다해 어르신을 대했고 때에 맞게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였습니다. 사업에 너무 치중하기보다는 어르신과 관계 맺는 것에 초점을 두었는데 그것이 정답이었을까요? 어르신께서 “밥 한 끼 먹자, 밥 해줄게” 라고 말씀해주셨고 이웃 분들과도 다 같이 맛있는 한 끼를 할 수 있었습니다. 사업이 종결되고 복지관으로 복귀 할 때는 아쉬움과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좀 더 잘해드릴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과 방문할 때 마다 친손자, 손녀처럼 아껴주셨던 고마움. 양정식 어르신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몇날 며칠 동안 함께 고민하며 함께 사업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눈 동료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2. 실습일정 중 동료들과 나누고 싶었던 사례 한 가지
가곡분관실습 중에 후원자께서 기부해주신 쌀을 배분 전달하는 과정에 대해서 학교로 돌아가서 동료들과 의견을 나눠 보고 싶습니다.
후원자께서 쌀을 기부해주신 취지가 좋은 뜻임은 명백하나 방법에 대해서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주는 사람은 빛나고 높아 보이는데 쌀을 받는 당사자는 초라하고 구차해보였습니다. 그 모습은 카메라에 담겨 지역방송에도 나왔으며 방송에서는 쌀을 받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당사자의 자주성은 없었고 지역사회의 공생성은 존재 하지 않았습니다. 쌀을 빨리 받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싸우고 쌀을 받지 못한 지역주민은 복지관에게 항의전화를 하거나 찾아와서 떼를 씁니다. 쌀을 나눠주는 행위 옳은가요? 쌀을 나눠주는 방법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실습을 통해 배운 점
실습을 통해 관계 맺기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고민하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때에 맞게, 예와 성으로써 하고 경청하는 것입니다. 양정식 어르신과의 관계에서도 짧은 기간이었지만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는 뜻을 잘 밝혀 설명했고, 진정으로 묻고 의논하고 부탁했기 때문에 관계를 잘 맺을 수 있었고 그 결실로 저희가 계획한 사업을 실행 시킬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복지를 이루는 행위가 당사자의 삶, 지역사회 사람살이로 보이게 도와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돋보이고 빛나는 사회사업의 방법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4. 실습 기간 중 잘 발휘되었거나 발견한 강점
실습을 하면서 동료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데 노력했습니다. 저의 의견만 주장하기 보다는 동료들의 의견을 듣고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팀장님과 본관 선생님들, 분관에 계신 선생님들께서 교육 하실 때도 소중한 말씀 가슴깊이 새기기 위해 집중했고 경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