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기뻐하는 공동체를 이루어 가는 교회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Ⅰ 공동체를 향한 목회의 소망
1. “하나님을 경험하는 믿음의 공동체”
이것은 먼저 근본적이면서 본질적인 목회 비전으로 다음의 세 가지 비전을 제시한다.
1) 교회의 진정한 주인이신 하나님
이것은 먼저, 주님은 과연 교회의 주인이신가? 라는 기본적인 질문에서부터 출발한다. 그러기에 진정 주님이 주인 되시는 교회는 본질적으로 어떻게 바뀌고, 어떻게 회복 되어야 하는가? 에 대한 마음을 갖게 한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적용이 교회 안에서, 공동체 안에서 일어나야 한다. 한 해를 계획하는 예산에서도, 임원 및 직분 선출 과정에서도, 그리고 나아가 가정으로부터 선교의 현장에 까지 일어나야 한다. 왜냐하면 그분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온 세계를 그리고 우리를 다스리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의 믿음의 대상이 바로 그분이시기 때문이다. 왕이신 그분의 통치 안에 있을때 비로서 진정한 백성이 된다. 그분이 오늘 교회에서 왕이 되도록 그분을 인정하고 영접해야 한다.
2)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이것만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첫 출발이 된다. 때로 왜 우리에게 세상을 변화 시킬 능력이 없는가? 아니 왜 우리는 쉽게 좌절하는가? 왜 주님의 자녀라고 고백 하면서도 세상의 것에 휩쓸려 거룩한 순결을 잃고 사는가? 이것은 “당신은 하나님을 경험하였는가?”에 대한 질문을 다시 한번 묻게 한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지금 당신은 하나님을 경험하고 있는가?” 에 대한 ‘생활영성’에 대한 도전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과의 만남은 과거 속에서, 가상 속에서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너무나도 만나기를 원하신다. 이것이 자녀를 향한 그분의 마음이다. 진정한 인생의 동기는 하나님을 경험할 때 부여된다. 하나님이 인생의 목적이기 때문이다. 목적을 잃으면 방황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알기위해, 만나기 위해, 경험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야 한다.
3) 모델로써의 초대교회의 공동체
이상이 되어버린 초대교회의 공동체는 그럼에도 ‘주님의 공동체’에 대한 꿈을 꾸게 한다. 우리는 이 공동체에 대한 이상과 모델은 사도행전 2장에 나타난다. 초대교회는 교회가 무엇인지를, 교회에서 흩어진 가정교회, 진정한 소그룹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가르쳐 준다. 나아가 바로 우리 자신이 ‘교회됨’을 선포한다. 이것이 주님의 공동체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교회는 이 땅을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공동체 이다”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이 땅의 희망은 교회밖에 없다. 여기에 하나님의 기대와 일하심이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교회는 기쁨이 있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믿음이 없이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겠는가? 교회는 세상의 기쁨이 되기 이전에, 먼저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2. “세상을 변화시키는 소망의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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