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드에 의하면 불안은 각 개인에게 반격하거나 피해야만 하는 절박한 위험의 원천을 알려주는 자아의 기능이다. 따라서 불안을 개인으로 하여금 위급한 상황에 적합한 방법으로 반응하도록 한다. 또한 그는 불안의 최초의 근원은 신생아가 내적. 외적 흥분을 조절할 능력이 없다는 데에 있다. 유아는 새로운 세계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절박한 위기감이 막연하게 유아를 압도한다. 이런 상황은 초기불안이라고 말하는 외상적 조건을 조성하며 초기불안의 본질은 출생과정에서 그 예를 볼 수 있다. 출생외상이 모든 불안의 근원이 된다는 것이다. 어머니로부터 생물학적 이탈은 외상적 자질을 얻게되며, 생물학적 이탈 후에 어머니와 떨어지면 유아는 강한 불안감을 갖게 된다. 고통과 무력감은 출생외상, 젖떼기, 그 후의 거세불안에서 뚜렷이 나타난다. 이런 모든 경험은 긴장과 염려를 증가시킨다.
■ Spielberger
인간의 불안은 관찰 될 수 있고, 자신의 감정을 기술, 보고할 수 잇는 것으로 보았으며,
상태불안(state-anxiety)과 기질불안(trait-anxiety)으로 분류하였다.
①상태불안:
주관적으로 스트레스나 염려가 의식적으로 인식되어 교감신경계의 활동에 의해 수반 되는 신경과민으로 그 정도가 다양, 시간과 상황에 따라 변한다.
②기질불안:
뚜렷한 개인차를 보이는 잠재적으로 숨어있는 개인적인 성질이나 경향으로 그에 따라 위험을 지각하는 정도가 다르고 기질불안은 상태불안과 상관관계가 있어서 기질 불안 이 높을수록 상태불안을 높게 경험한다고 하였다.
.■ Kolb등, 1982
불안과 우울은 보편적인 인간 정서중의 하나이며 마음이 답답하거나 고통스러운 정도로 불편한 상태, 또는 막연한 걱정과 더불어 위험이 다가오는 느낌과 기분이 저조한 상태인 슬픔, 낙심, 실망 및 의기소침이라고 불리우는 일상생활의 정상적인 기분저하 상태로부터 무력감에 빠져서 허무망상 및 자살의도등을 보이는 정서 변화의 부정적인 측면까지 포괄하는 넓은 범주의 정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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