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본질 기독교 관점으로

 1  교육의 본질 기독교 관점으로-1
 2  교육의 본질 기독교 관점으로-2
 3  교육의 본질 기독교 관점으로-3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교육의 본질 기독교 관점으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교육의 본질이 ‘하나님의 경외하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라는 주장이 마음에 와 닿았다. 하지만 약 2년 동안 기독교사라는 타이틀을 달고 살아가면서 이제야 느껴지는 안타까움은 교사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아이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만 학부모님들이 원하는 것은 결국 뛰어나게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이라는 것이다. 이 괴리를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을까? 과연 극복이 가능하긴 한 것일까? 이런 고민 속에서도 요즘 내가 느끼는 것은 좁혀지지 않을 것만 같은 괴리가 있긴 하지만 ‘드림학교’의 사명은 부모님이 원하시는 대로 뛰어나게 공부를 잘 하는 아이들을 만드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을 만드는’데에 있다는 것이다.

기독교 학교라는 특수성이 교사로 하여금 아이들에게 성경의 가르침을 사실로서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고, 하나님과 그의 말씀에 반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게 하고,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자유의지를 갖고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 것인지의 여부를 결정하도록 도울 수 있게끔 만들 수 있는 것 같다. 하지만 학부모가 가지고 있는 세상을 향한 가치관에 교사가 동요된다면 기독교 학교만이 가질 수 있는 특수성이 자꾸만 약해질 수 있음을 절실히 느낀다. 기독교 학교이기에 가르침의 목표로 삼을 수 있는 것들이 사람으로 인하여 세상의 가치관으로 인하여 쇠퇴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기독교 대안학교’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하더라도 ‘기독교학교’의 역사는 100년 이상이 되었다. 세월의 흔적 속에서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시작하였던 기독교학교들이 본의를 잊어가고 있음이 가슴을 아프게 한다. ‘기독교 대안학교’가 이 전처를 밟지 않기 위해서 드림학교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나는 근래의 드림학교를 되돌아보며 조금이나마 그 대책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다. 학교에서 기독교 세계관을 가르치는 것이 조금씩 뿌리를 내릴수록 부모님들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처음과는 달리 학습 능력의 향상이다. 처음 이런 제안들을 받았을 때에는 이것에 따라가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선생님들과의 대화 속에서 그리고 말씀 속에서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기독교 세계관으로 세계를 섬기는 기독인을 길러내는 것이 드림학교의 목적임을 다신 한 번 깨닫게 되었다. 이렇게 기독교 대안학교가 처음에 정한 목적을 비껴나지 않았을 때 제대로 된 학교를 세울 수 있을 것이다.

‘교사로서의 권리 주장’부분을 읽으면서 첫 마음과는 달리 교사로서의 권리를 주장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나도 사도 바울처럼 복음이 전달되는 것에 위배되는 권리라면 주장하지 않을 수 있는 지혜로움이 있었으면 좋겠다.
또한 현재 내가 섬기고 있는 드림 공동체가 주님이 기뻐하시는 누룩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한다. 선생님들!!힘내세요.

하나님은 모든 것을 통치하신다.
하나님은 만물을 통치하시고 우리는 그 통치하심 가운데 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