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높아지는 관심에도 불구하고, 문화 활동의 참여율에 있어서는 아직도 계층별로 크나큰 편차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장애인의 경우엔 극도로 제약받고 있는 실정이다.
예를 들어, 영화 한 편을 보러 가려 해도 몇몇 대형 극장을 제외하면 중소형의 극장들은 대부분 장애인들은 들어갈 수 없거나 경사로 때문에 빙 돌아 가야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또 힘들게 영화관에 들어가서도 ‘장애인전용’의 팻말이 무색할 정도로 장애인의 눈높이를 훨씬 넘은 데스크가 휠체어에 앉아있는 장애인에게 난관으로 작용한다. 이렇게 물리적 제약 뿐만 아니라 주변의 시선과 편견 등 사회적 제약까지 더해져 장애인들의 문화생활은 단순히 tv시청 등의 소극적 활동에 머물게 된다. 그리하여 우리는 이번 조사를 통하여 비장애인들 에게는 너무나 당연하고 일상적인 문화생활이 왜 장애인에게는 그토록 어려운 것인지,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에 대해 연구의 필요성을 느꼈다.
우리의 연구 목적은 첫째는 장애인에 의한 문화, 예술 전시회의 실태 조사이고, 둘째는 장애인을 위한 공연, 축제의 장, 단점이고, 마지막으로는 문화 예술의 주체가 되는 장애인들의 삶과 그 삶 속의 어려움을 알아보고 각각의 해결방안을 제시 하는 것이다.
2. 장애인 문화 생활의 실태
장애인이 현재 문화나 여가활동을 하는 방법으로 가장 높은 비율은 TV시청 및 비디오 시청처럼 소극적인 활동에 머물러 있음을 통계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와 비교하여 문화예술을 관람하거나 창작적 취미 활동을 하는 비율은 낮음을 확인 할 수 있다. 강민희 「장애인의 사회 및 여가활동 실태」, 보건복지포럼, 통권 제153호 2009.7,
3. 서예전 - 온 몸으로 전하는 회화
3-1. 서예전 소개
재능 있는 유망 장애문화예술인에게 문화예술분야 진출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공모전으로써 상대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장애인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서양화, 한국화, 서예, 공예 분야의 공모전을 통한 시상 및 전시를 통해 작품 활동의 촉진과 문화예술 수준의 향상을 도모한다. 명제는 자유이고, 장애인복지법 등록 장애인 뿐 아니라 비장애인도 출품자격이 주어져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의 공모전이다.
강민희 「장애인의 사회 및 여가활동 실태」, 보건복지포럼, 통권 제153호 2009.7,
강영실,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생활을 위한 직업재활지원방안에 관한 小考 」, 한독사회과학회, 한·독사회과학논총, 제16권 제2호 2006.12,
http://binart.com/story/20260 - 블로그
http://ableart.net/bbs/data/notice/ableart.jpg -공모전초대
http://www.ableart.net/- 한국장애인미술협회
http://www.dpifestival.org/ 장애인문화예술국민대축제, 서예전 자료
http://cafe.naver.com/dpifestival.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22
-서예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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