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상문]]영화 `찰리와 초콜렛 공장`을 보고
세계 최고의 초콜릿 공장 ‘월리 웡카의 초콜릿 공장’과 초콜릿 공장의 주인 월리 웡카는 베일에 쌓여있던 공장을 공개하기로 선언하고, 초콜릿에 숨겨진 5장의 황금티켓을 찾은 어린이 5명에게 공장 견학과 제작과정을 보여주기로 한다. 가난한 소년 찰리를 마지막으로 5명의 어린이가 윌리 웡카의 초콜릿 공장을 방문하는 행운을 얻게 되는데, 이중 한명에게는 특별한 상이 기다리고 있다. 과연 그 상은 무엇이고, 상을 받게 될 특별한 어린이는 누가 될까?
눈과 귀로 맛보는 초콜릿 공장의 달콤함은 5세의 아이들부터 50세의 어른까지 모두를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환상속의 세계 속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원작이 동화라는 사실도 잊고 사람들과 함께 나는 영화 속에 빠져 들었다. 기존의 할리우드 영화가 진부하고, 속은 텅 빈 화려함이라는 이미지와는 다른 새로운 색감의 영상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초콜렛이라는 달콤함과 그 속에 그려지는 환상 같은 모습은 보는 관객들에게 또 다른 뭔가의 기대감을 안겨주는 것만 같았다.
전 세계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세계 최고의 초콜릿 공장인 '윌리 웡카 초콜릿 공장'. 매일 엄청난 양의 초콜릿을 생산해 세계 각국으로 운반하고 있지만 그 누구도 공장을 드나 드는 사람을 본 적이 없는 비밀의 공간이다. 공장보다 더 신비로운 수수께끼는 초콜릿 공장의 공장장인 윌리 웡카라는 인물은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웡카는 몇 년 동안 공장 밖으로 나가본 적도 없다고 한다. 그가 어떤 사람이고, 왜 초콜릿 만드는 일에 모든 것을 걸고 있는지 모두들 궁금해 할 뿐이다.
영화 속에 그려지는 초콜렛 공장은 어린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 또한 어느 순간부터 군침을 돌게 만든다. 할리우드의 대자본과 팀버튼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영상속의 화면서 커다란 초콜렛강을 흐르게 하고 있었고, 스크린을 넘어 관객들에게 달콤한 향기를 전해주는것처럼 느껴졌다. 영화 속에 그려진 초콜릿 공장은 아이들이 꿈꾸는 ‘과자세상’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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