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예배의 대상은 거룩하신 하나님이기에 진리의 테두리 안에서 발전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예배의 역사를 성경적인 관점에서 연구하고 진리 안에서의 변화를 시도해야 할 것이다. 예배 역사에 대한 연구는 단순히 과거의 형태를 파악하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되며 본질과 원리에 의해서 접근할 때 오늘날의 예배에 대한 올바른 진단과 계획과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구약을 배경으로 하는 제단 중심의 제사와 그리고 포로시기에 회당을 중심으로 전개 된 성막, 성전의 제사와 신약을 배경으로 하는 예배의 역사를 살펴보고 진리 안에서의 예배의 발전을 도모하기위한 방법은 무엇인지 밝혀보고자 한다.
Ⅱ. 본론
구약 성경은 창조의 역사로부터 인간의 타락과 아브라함을 부르신 구원의 역사를 위한 하나님의 섭리를 전개하고 있다. 아브라함을 부리신 하나님은 모든 과정에서 오실 메시야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1. 구약의 제사(Sacrifice)
1) 모세시대 이전의 역사
최초의 예배는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창조주 하나님과의 만남과 대화로 날마다 축제인 삶의 형태였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공식적은 형태는 가인과 아벨의 제사이다(창4:3-5).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의 제물을 열납하지 않으셨다. 이를 통해 열납되는 예배가 있고, 열납될 수 없는 예배가 있음을 교훈하고 있다.
또한 에녹은 3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는 예배자의 삶을 살았으며, 노아는 홍수 후 방주에서 나와 여호와께 제단을 쌓았고, 하나님은 그 향기를 흠향하셨다(창8:20-21).
구약 제사의 발전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계승되었음을 보게 된다. 그들이 하나님을 위하여 제단을 쌓고 희생의 제물을 드리면서 인간들이 앞으로 계속해야 할 예빼의 본과 제사의 필요성을 보여주었다. 정장복,「예배학 사전」,(서울: 예배와 설교 아카데미, 2005), 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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