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휴업일 활동사례 학교시설 활용 프로그램 운영사례_626
휴업일 활동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접하기 힘든 대안 에너지, 도자기, 사자소학 등의 내용으로 구성하여 휴업일에도 배움의 장을 넓힌 체험 중심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맞벌이 가정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기초에 희망자를 조사하여 학급을 편성하였고, 1회성 프로그램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연중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그 분야의 전문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아산 YMCA에서 운영한 대안 에너지 학교는 환경 교육을 지향하는 지역 사회 시민 단체와 연계하여 운영한 프로그램으로 환경 운동 연합의 태양열 에너지 차가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이 핫도그를 직접 구워보는 체험을 하는 등 물 에너지, 바람에너지 등의 대체 에너지 체험과 두 차례의 현장 체험 활동을 통해 대체 에너지에 대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도자기 교실은 수업시간에 활용하는 찰흙이 아니라 청자토나 백자토 같은 흙을 이용하여 직접 그릇을 빚고 가마에 구워내는 활동을 통해 우리 고유의 자기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성교육은 충청남도 청소년상담실의 성교육 전문 교사를 초빙하여 학교에서 이루어지기 힘든 교육을 실시하였고, 사자소학 교실은 학구단위 노인회의 회장이 학생들에게 한자와 전통 예절 및 효 등을 교육하였다.
■ 내용
휴업일에 지역 사회 단체, 관공서, 학부모 등 교육 주체가 참여하는 토요 고불서당을 운영하였다. 토요 고불서당은 교육 주체들의 ‘주 5일 수업제’ 참여를 활성화하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 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표-1〉학교 시설을 활용한 토요 고불서당 개설 강좌
운영 교실
운영 주관
대안 에너지 교실
아산 YMCA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