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치매 노인의 증가 속도가 매우 가파르다는 것이다. 보통 치매 환자의 절반 정도만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치료받은 치매 환자는 2002년 4만8000명에서 2009년 21만5000명으로 급증했다.
치매로 인한 의료비도 2002년 561억원에서 2009년 6211억원으로 빠르게 늘어났다. 치매 노인은 오는 2020년에는 75만명, 2030년 113만명, 2040년 168만명, 2050년 212만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체 노인 중 치매 질환을 갖고 있는 노인을 뜻하는 치매 유병률도 2011년 8.9%에서 2020년 9.7%, 2030년 9.6%, 2040년 11.2%, 2050년 13.2%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꼴로 치매에 걸리고 있는 셈이다.
치매는 중증으로 진행할수록 의료비 및 부대 비용이 늘어나 경증일 때보다 중증일 때 약 9배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조기에 치매를 발견해 치료를 받는 것이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유지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최선의 길이다.
즉 치매를 방치하면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를 정도로 인격이 황폐해지지만 일찍 치료를 시작할수록 증상의 심각도를 완화시킬 수 있다.
현재 60세 이상이 되면 누구나 보건소에서 치매선별검사를 통해 위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건소와 연계된 의료기관에서 약 16만원인 치매진단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정부는 보건소에 등록된 치매 환자에게 매월 3만원의 치료관리비를 지원하고 있다. 치매 예방법으로는 컴퓨터 배우기, 여가활동 등 활발한 대뇌(cerebrum) 활동, 규칙적 운동, 뇌졸중 예방, 식습관 개선 및 음주·흡연 자제 등이다.
위의 기사는 보건복지부의 자료에 따른 통계자료이다. 2050년까지 치매 노인이 가파르게 증가할 것이며, 치매노인의 건강문제 이외에도 부양문제, 그에 따른 사회적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2.정의
1.논문 및 학술 자료
-치매 명의 황의완 박사의 치매 극복 프로젝트, 조선앤북 황의완 지음
-정신건강론, 서현사 이준우 최희철 공저 (간접 인용)
-치매의 일반적 증상, 대림성모병원 정신과 박신영 지음
- 이윤로, 김영숙, 배숙경, 김양이 공저, 치매노인과 사회복지실천(2000), 학지사, p106
-조유향, 치매노인케어론, 집문당, 2006, p107
-이원숙 저, 사회복지실천론(2008) 학지사 p193
-한경희 외, 노인성 치매연구(2002) 교문사
-백은령 저, 사회복지실천론(2006) 대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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