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군 전쟁 종교와 권력 그리고 탐욕
2. 서유럽 일부 지역에서 기사들은 장자 상속제를 시도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아버지가 죽으면 그의 모든 토지와 재산이 장자에게 주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차남들은 스스로 살길을 마련해야 했다. 십자군은 이들 차남들에게 자신들의 삶을 위해 할 수 있는 그 무엇과 독립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이다.
3. 가족의 땅은 십자군 원정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종종 팔리거나 담보로 잡혔다. 십자군 원정이라는 것이 나머지 아들들로 하여금 무언가를 할 수 있게 해준 기회였다는 관점을 뒷받침해주는 증거는 매우 적다. 가족들은 돈을 모아서 십자군이 그들의 십자군 맹세를 수행하는 것을 돕기 위한 짐을 떠맡았던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실에서 십자군 원정에 있어서 십자군의 동기는 강력한 믿음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경과
제1차 (1096∼1099) : 예루살렘을 빼앗고 지중해 동쪽 지역에 예루살렘 왕국을 건립.
제2차 (1147∼1149) : 셀주크 투르크의 공격을 받은 예루살렘 왕국 구원 실패
제3차 (1189∼1192) : 내분으로 실패
제4차 (1202∼1204) : 베네치아 상인의 요구로 예루살렘이 아니라 콘스탄티노플을
공격하여 라틴 제국 수립
제5차 (1219∼1221) : 이집트의 다미에타를 점령했으나 내분으로 다시 빼앗김. 실패
제6차 (1248∼1254) : 이집트 공격 실패
제7차 (1270) : 튀니지공격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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