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응성 애착장애 정의
반응성 애착장애는 애착에 문제가 있어서 정서적 발달 및 신체적 발달의 차질을 빚는 것이며
이는 애착 반응성 또는 발육부진 양육이라고도 부른다. 이 장애는 보통 생의 초기 몇 년 사이에 발생하나 대부분 5세 이전에 시작된다. 즉 5세 이전의 유아, 소아를 적절히 돌보지 못하여 사회적 관계에 큰 이상을 가져오는 경우를 말한다. 여기서 ‘적절하게 돌보지 못한다’ 함은 아동이 기본적으로 필요로 하는 안락함, 자극, 애정을 지속적으로 배려, 제공하지 못함을 말한다. 예를 들면 아동에게 지속적으로 반응을 해주지 않는다던가 무시해 버림, 가혹한 체벌, 제때에 먹이지 않음, 신체적 위험으로부터 보호를 못함, 돌보는 이가 자주 바뀌는 것 등이다.
적절히 돌보지 못하는 이유는 해산 후 산모가 심한 우울에 빠져 제대로 양육할 수 없다거나, 양육자가 자주 바뀌어 안정된 애착관계가 형성될 수 없었던 경우, 엄마가 충동조절을 못하여 양육을 제대로 못한다거나, 엄마 자신이 돌봄을 받지 못하고 어른이 된 경우 등이 있다.
부부간의 갈등, 고부간의 문제가 있어 엄마가 정서적으로 아기를 돌볼 여유가 없을 때, 아기가 아주 키우기 어려운 아이여서 엄마가 지쳐 포기해 버려 그것이 결과적으로 아이에게 적절한 자극과 사랑이 부족한 것이 될 때, 낳자마자 아기가 보육기에 들어가게 되어 엄마와 애정 어린 신체접촉을 못하였을 때도 애착관계를 형성하는데 저해가 된다.
이와 같이 반응성 애착장애는 선천적인 원인은 없으며 잘못된 양육, 즉 양육자에 의해 기인된 후천적 환경적 원인에 의해 발생되는 질병이다.
2. 반응성 애착장애 특성
반응성 애착장애는 애착형성의 실패로 인해 사회적 관계 형성에 있어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장애이다. 반응성 애착장애 아동은 신체적, 정서, 지적 발달이 지체된다. 생후 8개월이 되면 유아들은 낯선 사람을 비선별적으로 받아들이나 반응성 애착장애 아동은 그 시기가 지나도 아무에게나 강한 애착을 보이거나 반대로 지속적으로 접촉을 거부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행동적인 특성에 있어서는 시선을 피하거나 다른 곳만 쳐다보는 태도를 가지는 특성을 가지고 바닥에 가만히 엎드리어 침울한 표정으로 가만히 있는 행동이 나타난다. 성장이 지연되고 체중이 잘 늘지 않으며 발육지체, 잦은 병치레의 위험이 높고, 영양실조나 감염 등의 합병증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1) 반응성 애착장애 2가지 유형
반응성 애착장애는 사회적 관계형성에서 주된 문제의 유형에 따라 두 가지로 구분한다.
① 억제형
http://www.ibabynews.com/news/newsview.aspx?newscode=201412012342486590001824&categorycode=0017
http://www.ibabynews.com/news/newsview.aspx?newscode=201412012342486590001824&categorycode=0017‘
네이버 지식백과사전, 애착의 정의
정신건강론, 김혜금·송영주·임양미·김현자·김진숙
두산백과, 반응성 애착장애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