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캠프 전략 수립
첫째, 실업대책과 비정규직, 한미 FTA, 기업경영환경 개선 등의 경제관련 문제
·실업대책 가운데서도 청년실업의 문제를 핵심과제로 설정한다. 청년실업의 문제는 젊은층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들의 부모님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제이므로 중점적으로 다루어야 한다. 또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제시하고 비정규직 문제의 적극적인 해결의지를 보임으로써 민심을 확보한다. 기존의 정부와는 차별화된 경제기조를 가지고, 자유시장경제의 효율성을 최대한 피력한다. 현 정부가 자유경쟁과 복지 사이를 오가며 오히려 국민들에게 더 큰 불신만 심어준 것을 상기시키며 확실한 정책방향을 보여주어야 한다.
둘째, 교육정책의 안정화
·교육정책에 있어서 안정감 있는 정책을 내세운다. 들쑥날쑥한 교육정책이 가져온 폐해를 언급하며 흔들림 없는 교육정책으로 학부모들을 안심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이미 박근혜 후보는 현 고교 평준화의 자율화를 정책토론회에서 피력했다. 그러나 이러한 자율화 문제만으로 교육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자율화의 방안과 절차적 과정을 유권자들에게 오해 없도록 잘 전달하는 점이 필요할 것이다. 교육에 있어서 자율화를 강조하는 것은 자칫 저소득층, 소외층을 외면하는 듯한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사회복지, 양극화와 소득분배 문제
·복지와 관련 한 여론조사를 살피면 우리 국민들은 지난해보다 복지예산의 확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감세정책에 대한 지지도 확인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현재의 효과 없는 복지부분을 개선하고 양극화와 소득분배 문제에 있어서 국민들에게 좀 더 현실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복지정책을 공약할 필요성이 있다. 이번 정책토론회에서 주장하였듯 육아비 보조와 같은 좀 더 체감할 수 있는 방안들이 더욱 개발되어야 한다.
넷째, 국방과 외교 관련 사안
·현재 외교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가 되는 사안들은 한·미 FTA와 반미 감정의 문제, 독도와 신사참배 문제 관련한 반일 정서, 핵 관련 대북문제 등이 있다. 외교문제의 경우 굳이 크게 다루어서 득을 볼 일이 없을 것이다. 섣불리 말을 꺼냈다가 국제적인 이슈화가 되면 오히려 입장만 난처해질 수 있다. 유권자들의 표심도 외교문제보다는 경제문제 위주이기 때문에 국방과 외교의 문제에서는 조심스레 중도적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여러 가지 문제들의 해결의지를 피력하는 차원에서 유권자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자신만의 이미지를 부각시킨다.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게끔 이미지를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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