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속의 이데올로기의 비판

 1  광고 속의 이데올로기의 비판-1
 2  광고 속의 이데올로기의 비판-2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광고 속의 이데올로기의 비판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지금 세상을 사는 우리는 엄청난 수의 국내외의 광고에 노출되면서 살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그 광고에 영향을 받고 그 광고를 보고 제품을 다 사는가?? 분명히 그렇치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 광고업계에서는 항상 대중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일으킬수 있는 그런 광고를 생각해낼것이다. 그렇게 광고를 만들다 보니, 보다 더 새롭고, 보다 더 신비롭고, 보다 더 충격적인 영상과 이미지를 광고에 사용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런 광고들 중에는 대중에게 잘못된 이데올로기를 전달해주는 광고가 분명히 존재한다.
그럼 예를 하나 들어보자. 불과 몇 년전에 항상 이뿌고 피부좋은 모델들만 나와서 선전하던 화장품 광고중에서 사람들 이목을 끌던 광고 하나가 있었다. 바로 ‘엔프라니’라는 광고였다. 피부가 곱고 이쁜 신인모델이 꽃을 들고 거울을 본다.자기 자신의 얼굴을 보며, 만족해 한다.그 광고에서 얼굴이 뽀얗고 이쁜 신인 모델 ‘신애’가 중요한 화제거리가 아니었다. 사회에 파장을 일으킨건 “20대여 영원하라, 엔프라니” 이 한 문구였다. 아래의 광고 카피를 자세히 보자.
남: 스물 일곱, 너무 어리지도 늙지도 않은 아주 매력적인 나이지.
자막: 그녀도 늙는다. 늙기전에 20대부터 관리하자. 엔프라니.
여: 20대부터 관리하자. 엔프라니.
남: 20대여, 영원하라. 엔프라니.
자막: 20대여, 영원하라. 엔프라니.
이 광고는 여성들의 나이드는 불안한 심리를 가장 잘 이용한 광고이다. 언뜻 이 광고를 보면 사람의 삶중에서 20대가 가장 아름다운 나이이고 그 이후는 늙어간다고 대중에게 인식시킨다. 그리고 27이라는 명확한 나이를 꼬집으면서 여성의 나이룰 중점적으로 부각시키고 있다. 과연 27이라는 나이가 여성의 나이에서 가장 매력적인 나이인가??라는 생각을 나로 하여금 계속 되뇌이게 한다. 이렇게 20대여, 영원하라....그러면 30.40대의 나이대는 영원하지 말라는 소리 아닌가? 자세히 이 광고를 생각해보면, 정말 어처구니 없는 발상인 것이다. 또, 20대여 영원하라....엔프라니.. 라면서 20대의 영원성을 유지시켜 주고 관리해주는 화장품은 엔프라니 뿐이 없는 것처럼 이미지를 만들어 버린것이다. 화장품의 질이나 성분을 선전하는게 아니라, 여성들의 불안한 심리를 카피로 만들어서 자기들 화장품을 광고한것이다. 예상대로 이 신생화장품브랜드는 이 광고로 인해서 엄청난 광고 효과와 매출을 올렸다. 하지만, 이 광고문구가 대중들에게 여성들의 나이에 대한 불안 심리만 남긴것같다.
이처럼, 대중은 재밌고 신선한 광고를 아무 비판 없이 흡수시킨다. 그 안의 광고 문구속의 이데올로기 역시, 그대로 흡수시키는 것이다. 기업의 이미지 상승과 매출신장을 위해서 잘못된 환상을 심어주는 것은 마땅히 비난 받아야 된다. 그리고, 소비자들의 태도도 중요하다.광고를 아무생각없이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비평을 하면서 받아들이는 교육이 선행되어서,광고이데올로기를 비판있게 볼줄 아는 소비자가 되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