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Start란 우리(We) 모두가 나서 빈곤층 아동들의 새로운 삶의 출발(Start)을 도와주자는 뜻이다.
또한 We는 복지 (Welfare) 와 교육 (Education) 의 영문 머리글자로 이 두 부문이 운동의 핵심영역이란 의미가 들어있다.
Start는 특히 여러 선진국에서 쓰고 있는 빈곤아동 지원사업의 일반 명칭이기도 하다. 일찍이 미국은 Head Start, 영국은 Sure Start, 캐나다는 Fair Start 라는 아동복지 프로그램을 개발, 빈곤층 아동들이 공정한 교육, 복지의 출발선상에 설 수 있도록 힘을 쏟고 있다.
출범 이후 We Start 운동본부는 “We Start 마을 만들기” 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하여 교육 출발선 만들기, 건강지킴이, 후견인 맺기, 희망의 집 꾸미기 등의 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특히 시범마을의 빈곤아동들에겐 전문가들이 투입돼 교육, 보건, 복지의 고품질ㆍ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서비스 네트워크를 개발, 구축하는 등 한국형 We Start 운동 모델의 정립을 위해 애를 쓰고 있다.
이 같은 We Start 운동본부의 노력은 국가 및 지자체, 기업 등 사회 각계 각층의 호응으로 이어져 2006년 1월 현재 서울, 경기, 강원도 등 3개 광역시·도에서 12개의 마을이 시범마을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We Start 운동은 이처럼 출범 이후 국민의 지대한 관심과 호응 속에 날로 전국에 확산되고 있다.
이에 이 사업을 주관해 온 We Start 운동본부는 통일된 We Start 모형의 확립과 중앙단위의 보다 전문적·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운동본부를 사단법인으로 확대 발전시키기로 결정했다.
이제 새로 출범하는 ‘사단법인 We Start 운동’은 각계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조직체계와 투명하고 일관성 있는 재정집행 등을 통해 우리사회에서 We Start운동을 한 단계 발전, 승화시키는데 모든 노력을 경주하고자 한다.
특히 시범마을을 중심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을 통해 빈곤가정 아동들의 공정한 출발을 돕고 한국형 We Start 운동의 모형을 확립, 확산하려고 한다. 그리하여 이 땅에서 가난으로 인해 영양이 결핍되고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한 명도 없는 그런 복지사회가 도래할 때까지 온 국민의 관심과 지원을 모으고 아동들을 지원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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