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교육과 정교회의 기독교교육과정

 1  기독교교육과 정교회의 기독교교육과정-1
 2  기독교교육과 정교회의 기독교교육과정-2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기독교교육과 정교회의 기독교교육과정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콜손과 리그돈은 ‘기독교 교육과정 이해’에서 교육과정을 한그루의 나무와 같다고 표현하였다. 교육과정의 내용이 쉽지 않았기에 이러한 비유는 이해를 쉽게 하였다. 나무의 줄기와 가지들, 잎들은 나무의 전체의 한 부분에 불과하다. 땅 아래에 있는 뿌리는 나무의 생명이다. 뿌리가 없으면 나무는 존재할 수 없기에 교육과정도 이와 같아서 비록 교육과정의 뿌리는 사람들에게 명백히 나타나지 않지만, 여러 가지 면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교육과정, 즉 커리큘럼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책은 1918년에 출판된 보빗의 "The Curriculum"이다. 원래 ‘커리큘럼’은 라틴어의 ‘쿠레레’(currere)로 달리기 또는 경주로를 의미한다. 많은 사람들은 교회교육과정을 계간지와 공과들과 같은 인쇄된 자료들로 구성된 것으로서 교회의 교육과정은 교회에 사용된 교육과정 계획이나 모든 학습 경험으로 생각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지역적인 상황 안에서 학습자에게 일어나는 것이다. 교육과정 계획과 교육과정은 다다. 교육과정 계획은 인쇄된 교재나 자료이고, 교육과정은 교수 학습 상황 안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우리는 한 학기동안 기독교 교육과정을 연구 네 가지 유형별로 구분하여 다양하게 접근하며 배웠다. 먼저 전통주의적 접근, 개념-경험주의적 접근, 재개념화 접근: 정당성, 재개념화 접근: 통합성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그 중 전통주의적 접근으로 콜손과 리그돈의 ‘기독교 교육과정론 이해’와, 재개념화 접근: 통합성의 한 예로 마리아 해리스의 ‘회중 형성과 변형을 위한 교육목회 커리큘럼’을 중심으로 간단히 정리해 보고자 한다.
Ⅱ. 본 론
1. 교회의 기독교 교육과정
교회는 꼭 가르쳐야만 하는가? 예수 그리스도는 가르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셨다. 사역의 중심에 가르침이 있었고 제자들에게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하셨다. 이것은 실제로 모든 교회의 교인들이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제공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모든 교회는 공유하고 나누어야할 할 복음을 가지고 있고, 어느 한 시대도 교육에서 떠난 적이 없다. 이것은 교회가 교육해야하는 강력한 이유이다. 사도시대로부터 현재까지 기독교 역사 속에 있는 모든 위대한 부흥의 시대는 가르침에 대한 강조가 동반되어 왔다. 종교개혁 때도 웨슬레의 부흥운동 가운데도 교육은 중심에 서 있었다. 한 개인이 성장함에 있어서,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는 교육이 반드시 있어야한다. 개인의 필요는 기독교교육 사역을 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 세계의 도덕적, 사회적 영적인 상황은 바른 기독교 가르침과 훈련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절감할 수 있다. 그러므로 교육은 모든 교회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다.
교회는 할 수 있는 한 모든 사람을 가르쳐야 한다. 교회 안과 밖, 모든 연령그룹의 사람들은 기독교교육을 필요로 한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최고의 교사이시다. 기독교교육은 교인 몇 사람의 책임이 아니라 모두의 책임이고, 교회는 하나님이 세계와 소통하는 대리인이 된다. 따라서 모든 기독교인은 실제적인 교사로 부름을 받고 있다.
교회의 교육과정은 교회에 의해 사용된 교육과정 계획과 교회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향설정으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학습 경험의 총체로 생각될 수 있다. 이것은 교단의 출판사가 교육과정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지역적인 상황 안에서 학습자에게 일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교육과정 계획과 교육과정은 다르다. 교육과정 계획은 인쇄된 교재나 자료를 구체화하는 것인 반면에 교육과정은 교수-학습 상황 안에서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전 이해를 가지고 교회교육과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교육과정과 교회의 전체프로그램과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교회의 프로그램은 교육과정과 수행활동들을 포함한다. 사람들은 교육과정에서 예배, 증거, 전도, 복음을 적용할 때 가르치고 훈련한다. 교육과정과 수행활동들은 원인과 결과로서 상호연관 되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교육과정은 활동을 이끌고, 활동은 교육과정을 이끄는 것이다.
교육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목표를 정하는 것이다. 잘 정의된 목표는 가장 좋은 준비와 평가를 하게 한다. 목표를 결정할 때에, 우리는 하나님은 그 자신과 그의 뜻을 인간에게 나타내셨다는 기본적인 원리에서 시작해야 한다. 하나님은 구속적인 은혜라는 큰 목적을 가지고 계신다. 그 목표를 향하여 그는 오랜 세월동안 점진적으로 사역을 해오셨다. 그 계획 속에 우리를 포함시켰고, 우리는 그 계획을 함께 나누는 것이다. 목표를 정할 때는 ‘개인적인 것’과 ‘교회적인 것’이 있는데 하나님은 양자 모두를 목적하고 계시기에 유념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