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마이페어레이디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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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My fair Lady...

여자 주인공 일라이자 토리틀(오드리 햅번)을 표현하기 가장 절절한 속담으로 ‘개천에서 용났다’가 생각난다. 아무런 지식도 없고 가진 것 없는 가난한 빈민가의 한 여인을 언어학자의 계획으로 여러 가르침들과 교육으로 인해 무지하고 경박해 보이는 그녀를 우아하고 고풍있는 여인으로 탈바꿈 시킨다는 내용이다. 이것이 거의 전부이다. 이 영화에서는 언어와 말투의 변화가 즉, 인격과 계층의 변화로까지 이어지게 하는 언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 같다. 언어학자인 헨리 히긴스 교수가 우연히 가난해보이고 천해보이는 여인을 보고 친구와 내기를 한다. 정해진 기간 안에 그녀를 우아하고 지적인 여인으로 만들어 놓겠다는 것이다. 히긴스 교수는 그녀를 계속 연습시키고 교육시켜 마침내 그녀를 변화시킨다. 그녀는 자기를 신데렐라로 만들어 준 히긴스를 사랑하게 되지만 히긴스는 독신주의자이고 계층에 대해 민감한 사람이다. 처음에 그는 그녀를 거들떠도 보지 않지만 결국 그 역시 계층을 타파하고 사랑하게 된다.
국어사전에서 표준어의 정의를 보면 ‘교양있는 사람들이 두루쓰는 현대 서울말로 정함을 원칙으로하는 말’이라고 되어있다. 여기에서 나는 의문이 생긴다. 물론 예전의 계층사회에서는 계층을 나누기 위해 언어 역시 다르게 사용한다지만 지금 현재 우리가 살고있는 사회에서 표준어가 아닌 소위말해 방언, 사투리들이 과연 천박하고 교양없는 말들인가?? 지금 현재 우리나라를 대표한다고 하는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 중심세력들 중에 표준어를 정확하게 구사하는 사람들이 과연 몇몇이 되는가?? 그렇다고 표준어를 쓰는 것이 옳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각 지역마다의 지리적 환경적 특성으로 인하여 변모된 언어를 마치 표준어가 아니라고 해서 교양있는 사람들이 쓰는 말이 아니라고 해서 천박하고 지저분한 언어로 낙인 시키면 안 된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