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ler는 위에서와 같이 그의 경험을 통해 프로이드와는 다르게 사회적 요인과 가족적 요인이 개인의 성격형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있다. .
1) 인간관
① 개인의 성격은 거의 대부분 자신의 주관적 선택에 의해 창조된다.
② 인간은 총체적인 존재이다.
③ 인간은 주관적 존재이다.
아들러는 인간은 원래 선한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되어 있으며, 인간의 모든 행동은 사회적 맥락에서 일어난다고 보았다. 그래서 인간은 기본적으로 소속의 욕구를 가지고 있다. 동시에 개인이 자신의 삶을 창조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존재라는 점을 더욱 중시하였다. .결국 인간의 성격은 유전이나 환경적인 요인보다는 각 개인의 주관적 결정에 의해 창조되며,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열등에서 우월로의 상향이동을 추구하는 존재로 보고 있다. 그러므로 아들러의 이론을 개인심리학(individual psychology)라고 부른다. .
2. 기본가정
가장 중요한 가정은 인간이 총체적 존재이며, 성장지향적 동기를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즉 전체적 인간의 모든 행동은 미완성을 극복하여 완성에 도달하려는 힘에 의해 동기화 된다고 보았다. 또 다른 인간행동에 대한 기본가정은 모든 행동은 예외 없이 사회적 관계 속에서 일어나며 인간 본질의 핵심은 사회적 관계의 이해를 통해서만 파악될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아들러는 개인은 자신과 자신이 적응해 나가야 하는 환경에 대한 개인적 지각(주관적)에 따라 행동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이론화하였다.
개인심리이론의 기본가정
① 인간은 독특하며, 더 이상 분해할 수 없으며, 자아 일치적이고 통합된 실체이다.
Larry A. HjelleDaniel J. Ziegler, 「성격심리학」, 이훈구역, 서울: 법문사, 1988 중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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