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과에서 바라본 세종시대와 그 정치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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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영과에서 바라본 세종시대와 그 정치에 대한 이해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경영이란 말은 어떤 단체나 집단의 목적을 가장 이상적으로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활동을 말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 나라, 작은 집단을 다스리는 데에도 흔히 경영이라는 단어를 많이 쓰고 있는 현실이다. 나는 경영학을 전공하는 국민대학교 학생이다. 과의 특성상 상당히 많은 기업의 성공한 CEO가 저술한 책과 수업을 통하여 그들만의 성공하는 경영전략을 읽어 보았다. 이러한 책들의 내용을 피상적으로 보면 상당히 다양한 주장을 하는 듯해 보이지만 하나의 나무가 아닌 숲 전체라는 생각으로 책의 내용을 본다면 각각의 책들이나 사례 등에서 말하는 기업에서 혹은 어떤 단체든 가장 성공적인 경영전략의 공통적 요소는 무엇보다도 자질 있는 CEO의 존재의 유무가 아닌가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국가 또한 각각의 개인구성원들이 민족이라는 하나의 구심점으로 뭉친 단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점은 국가를 경영할 때에도 만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집단의 성공을 이끌어내는 많은 요인이 갖추어 진다고해도 그러한 요소들의 조합이나 배치 등을 적절하게 판단해서 선택하지 못한다면 그것이 규모가 큰 국가든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다 할 수 있는 기업이든 멸망하거나, 더 이상의 영리를 추구 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이와 같은 입장에서 볼 때 나에게 있어 세종대왕은 시대를 앞서간 조선시대 최고의 CEO이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가 낳은 세계적인 글로벌 CEO 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는 흔히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을 많이 사용한다. 이 말을 토대로 생각해 본다면 조선과 대한민국의 역사는 상당히 유사성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물론 나의 주장이 이어령 비어령식의 주장일지는 모르지만 하나의 예를 들자면 조선과 대한민국의 건국초기의 집권자 태종과 박정희의 유사성을 들 수 있겠다. 두 사람 모두 나름대로 나라의 기반을 닦았다는 점, 쿠데타로 인하여 집권했다는 점, 나라의 기반을 닦기 위해 상당히 많은 무리수를 두었다는 점이 비슷하다고 할 수 있으며, 태종과 박정희 두 사람을 기점으로 조선과 대한민국 각각의 나라가 엄청난 국가적 기반이 구축되어 졌다는 것이 또한 비슷하다. 하지만 이러한 개국초기의 유사성에도 불구하고 현재 대한미국은 조선과 근본적인 차이점을 보이기 시작한다. 그것은 바로 조선은 조선의 4대 임금이었던 세종대왕을 통하여 찬란한 조선의 역사를 이룩했다는 점이고, 대한민국은 엄청난 국가발전을 이룩했지만 그 만큼의 많은 문제점들이 나타나 상당한 국가위기를 겪고 있다. 그리고 아직 대한민국은 세종대왕 같은 국가 CEO를 만나 보지도 못했다는 점이다.
나는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을 지금 이 순간 꼭 믿고 싶다. 만약 그렇다면 앞에서 언급했다시피 우리는 이미 조선시대에 태종 때라 할 수 있는 시기를 거쳤으니 다가올 대통령 선거에서는 조선의 세종대왕과 같은 국가 CEO를 만나기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 아닌가? 하지만 그 전에 우리는 그가 어떻게 조선을 경영했는지 왜 현재 대한민국에 꼭 다시 필요한 지도자의 모습이자, 경영자의 모습인지 아는 것이 먼저라 생각한다. 지금부터 나는 실록의 사례와 나의 의견을 통하여 경영학도로서 세종대왕의 CEO로서의 자질을 알아보고 평가하고자 한다.
1.준비된 CEO 세종
조선 초기의 왕권세습의 가장 으뜸의 조건은 적장자 우선승계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세종은 분명 CEO가 될 수 없었다. 그 이유는 태종에겐 장자인 세자 양녕대군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양녕대군은 그의 성품과 의도적으로 자행했던 차기군주 답지 못한 행동 때문에 결국 폐세자가 되었다. 실록을 보면 양녕이 폐세자가 된 것은 사실이나 그가 과연 고뇌에 찬 지혜로운 왕자였는지 아닌지의 시각은 아직 의견이 분분하다. 그러나 양녕대군이 폐세자가 된 이유에는 단순히 양녕 스스로 CEO로서의 자질 문제만이 아닌 여기에는 아버지 태종의 적지 않은 의도가 숨겨져 있던 것 같다. 왜냐하면 태종이 이미 자신의 후임자로 충녕대군을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다음 실록의 기사에서 그러한 상황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충녕 대군의 총명함을 기뻐하다
임금이, “집에 있는 사람이 비를 만나면 반드시 길 떠난 사람의 노고를 생각할 것이다.” 하니, 충녕 대군이 말하였다. “《시경(詩經)》에 이르기를, ‘황새가 언덕에서 우니, 부인이 집에서 탄식한다.’고 하였습니다.”
임금이 기뻐하여, “세자가 따를 바가 아니다.” 하였는데, 세자가 일찍이 임금 앞에서 사람의 문무(文武)를 논하다가, “충녕은 용맹하지 못합니다.”
하니, 임금이 말하였다. “비록 용맹하지 못한 듯하나, 큰 일에 임하여 대의(大疑)를 결단하는 데에는 당세에 더불어 견줄 사람이 없다.”(태종 031 16/02/09 임신)
위의 실록의 기록을 보면 확실히 아버지 태종은 충녕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사랑을 태종 스스로 자신의 후임자로 충녕군을 신료들 앞에서 가시화 시키지 않았을 뿐이지 이미 오래전부터 태종의 마음에는 충녕대군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짐작 할 수 있는 기록이다. 그리고 충녕대군 스스로도 언제나 배움을 즐겨하며 나름대로의 CEO로서의 자질을 갖추려 부단히 노력했던 것 같다. 서열로만 본다면 당시의 충녕군이 조선의 CEO가 되기는 거의 불가능하였다. 또한 충녕은 아버지 태종처럼 적극적인 행동으로 왕위를 노릴 만한 성품도 되지 못하였다. 그러나 CEO가 되고 싶은 마음만은 아버지 태종 보다 더 간절했던 것 같다. 왜냐하면 충녕 또한 양녕의 세자 폐위 전 부터 나름대로 자신에게 유리한 궁 안의 여론을 만든 점에서 충녕의 이 같은 의지가 보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한 충녕 스스로가 어느 때부터 양녕대군의 폐세자의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더 열심히 학문에 매진하여 CEO로서의 자질을 갖추려 더욱 노력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양녕대군이 폐세 자되어 적장자 우선의 원칙이 깨진다면 어릴 적부터 아버지의 총애와 지금까지 국가CEO로서의 자질을 갖추기 위한 충녕 스스로가 공들인 그 동안의 노력, 충녕을 지지하는 궁중의 여론, 마지막으로 자신의 아버지 태종 또한 어찌 보면 택현론을 주장하여 왕의 자리를 올랐다는 사실은 후임자 선정에 있어서 자신한테도 한번쯤은 기회가 올 수 있겠다는 것을 이미 충녕이 계산했을지도 모른다. 물론 이것은 나만의 생각이다. 사실이야 어찌 됐든 충녕은 끊임없이 준비했고, 결국 세자로 책봉 되어 자신의 기량을 세상에 보일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된다. 여기서 나는 CEO로서의 중요한 첫 번째 자질은 자신이 처한 상황과 관계없이 행하는 꾸준한 “노력” 이라고 말하고 싶다.
2. 부지런한 CEO 세종
참고문헌
참고문헌
《 세종대왕 인간경영 리더십》 - 최기억 저-
《 세종의 국가경영 》-김영수 저-
《 세종의 코드를 읽어라 》-전경일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