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국제정치의 전쟁억제 방안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H.J. 모겐소는 국제정치는 힘을 위한 투쟁이며, 국제정치의 궁극적 목표가 무엇이든 힘을 위한 투쟁은 항상 제1차적인 목표라고 했다. 국가 간의 정치적 관계가 군사적, 경제적, 사회문화적 관계를 조절하고 통제하는 것에 국제정치의 요점이 된다. 국제정치의 최종목적은 국가 간의 분쟁과 갈등이 전쟁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고, 평화 질서를 유지할 수 있는 안정된 국제 질서를 형성하는 것이다. 힘의 균형 체제는 2개 이상의 강대국들에게 힘을 분산시켜서 상호견제 시킴으로써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유지하려는 근대유럽 평화가 지속되는 듯 하였지만 결국 1914년 제1차 세계대전으로 붕괴되었다. 1920년 국제연맹(LN: League of Nation)의 창설로 새로운 국제질서인 힘의 우위체제가 성립되었다. 다수의 국가들의 연합으로 우세한 힘의 확보가 잠재침략 세력의 도발을 억제하는 체제의 필요불가한 과제로 대두된다. 그러나 국제연맹 체제는 침략자 및 도발자의 응징을 할 수 있는 강제력이 없고 미국의 불참으로 인하여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의 발발을 막지 못했다. 1945년 미국, 영국, 소련, 중국 등 연합국의 힘의 우위에 의한 국제연합(UN: United Nation)을 결성했다. 국제연합은 세계적 규모의 전쟁을 방지하고 국지전에도 개입하여 국제평화 유지에 기여했다. 그러나 힘의 균형이나 힘의 우위는 모두 힘에 기초한 국제체계로써 불안정성을 내포한다. 따라서 오늘날 영구적인 평화 유지체계를 위한 주권국 간의 통합이 진행되었다. 1989년 11월 베르린 장벽의 붕괴에 주요인은 사회문화적 공통성과 동질성의 교류, 정보통신의 발전으로 국제정치는 사회주의 붕괴로 인한 이데올로기 대립의 시대를 마감하고 오직 국가이익을 최우선으로 힌,s 새로운 지역통합, 세계통합은 다가오는 21세기에 평화공동체의 건설은 중대한 과제로 대두되었다. 국제정치체제의 변화에 불구하고 아직도 단 하나의 분단국으로 남아 있는 남북한의 다른 두 정치제제(Political System)와 전쟁억제 방안의 연구도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