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시대적 별 영화에서 나타나는 여성의 불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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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활환경시대적 별 영화에서 나타나는 여성의 불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먼저 50년대 화제작 자유부인은 해방 후 근대화와 자본주의, 서구문화의 유입 등 갑작스러운 변화 속에서 여성의 공적영역으로 진출과 섹슈얼리티에 대해 상당한 파장을 불러일으켰던 영화이자 궁핍한 상황 속에서 실제로 여성들이 노동의 주체로서 공적영역에 진출하기 시작하면서, 가정 내에 갇혀있던 여성들은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욕망의 대상이자 자기욕망과 소비의 주체가 되었고, 기존의 가부장적가치가 바뀌면서 자유로운 여성상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 자유부인 (1956)
줄거리:
대학교수 장태윤(박암)과 오선영(김정림)은 아들 경수와 함께 살고 있다. 오선영(김정림)은 양품점에서 집안 살림을 돕기 위해 일을 시작한다. 선영은 우연히 길에서 동창 최윤주(노경희)를 만나 같이 어울리면서 댄스파티에 가게 된다. 윤주는 여자도 경제권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즐길 줄 알아야 한다며 친구들의 계돈을 모아 밀수품 사업에 손을 대고, 선영은 옆집
청년 신춘호(민)에게 흥미를 느껴 그에게 춤을 배우게 된다.
장 교수(박암)는 한글을 가르쳐주면서 만난 타이피스트 미스박(양미희)에게 이끌리지만 가정을 지키기 위해 그녀와 그만 만나기로 한다. 한편 양품점의 한태석 사장(김동원)은 선영에게 흑심을 품고 다가오고 한사장 부인은 장교수에게 부인을 감금하라는 편지를 보낸다.
저명한 인사의 부인이었던 윤주는 애인으로 지내던 사기꾼 백광진(주선태)이 사기혐의로 경찰서에 입건되면서 기자들이 몰려와 플래시를 터뜨리고 그동안의 행각이 낱낱이 파헤쳐지자 자살을 하고 만다. 윤주에게 계를 들었던 선영은 계돈을 날리고 한사장과 호텔에서 포옹하다 갑자기 들이닥친 한사장 부인에게 뺨을 맞고 거리로 뛰쳐나온다.
선영은 잘못을 뉘우치고 집으로 돌아오지만 장교수는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아들 경수의 부탁으로 빗장을 열자 아이는 집 앞의 선영에게 뛰어가 안긴다. 그녀는 다 자신의 잘못이라며 흐느끼며 반성한다.
자유부인은 1954년 1월~8월 서울신문에 연재된 신문연재소설로 작품에서 묘사되는 성 윤리와 작품의 상업성을 둘러싸고 논쟁을 일으키며 단행본으로 출간되어 14만부가 넘게 팔려 나간 소설 이다. 주인공이 대학교수와 교수부인이 교직 모독이냐 여부를 놓고, 논쟁이 벌여진 작품이다.
이처럼 영화의 주인공들의 사회적 지위 행동과 모습이 신여성상 가부장적인 전통적 관습과 충돌하면서 도전과 사적인 영역이 아닌 공적 영역인 남성의 영역에서 남성을 무력화하는 강한 여성, 자유분방하고 당당한 여성을 존경하게 되면서 이런 영화가 인기를 얻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때 시선은 성적으로 방탕하며 춤과 연애바람이 나고 돈도 벌고 가정을 떠나 춤과 연애를 즐기는 근대여성의 이런 모습이 영화에 나오면서 그 당시 관객들은 영화를 통해 대리만족을 느꼈지만 89%의 여성들이“ 저렇게 살면 안되겠다“라고 했다고 한다.
이 시대에 빠르게 변화하고있는 여성들의 이상향 여성들의 사고가 변화하고 있는 것에 대한 비판이라 할 수 있겠다.
이번에는 지금 현대 가정의 모습과 과거와 조금 다른 여성의 불륜과 다른 문제 들을 찾고 알아보겠다. 가족이란 가장 기본적인 생활 단위이자 개인과 사회의 조화를 이루어주는 모둠이다. 시대에 따라 견해와 풍습의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