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담심리학과 심리학의 세력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을 중심으로 발달한 ‘정신역동주의’를 심리학의 제1세력이라 부른다. 제2세력은 왓슨(Watson), 파블로프, 스키너를 중심으로 발달한 ‘행동주의’를 말하며 제3세력은 매슬로우, 로저스 등을 중심으로 발달한 ‘인본주의’를 말한다.
정신역동주의- 정신분석이론은 화자의 과거에 초점을 두고 그것을 이해함으로써, 분석가의 해석을 통해 환자가 자신의 현재 행동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잇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인간중심이론은 내담자의 현재 경험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그 경험에 대한 자각과 신뢰를 재수정하는 것은 성장적 변화를 위한 자원을 제공한다고 믿는다.
행동주의-행동주의에 있어 행동 변화는 자극과 보상이라는 외적 통제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인간중심치료에서 행동 변화는 개인 내부에서 나온다. 행동치료의 목표는 증상 제거다.
인본주의-인본주의 심리학이라는 이름 아래 함께 묶이는 다양한 집단을 말한다. 인본주의적 접근은 내담자중심 혹은 인간중심치료, 실존주의적 상담, 게슈탈트치료, 경험주의적 치료와 같은 일련의 접근들을 포함한다.
초월심리학-첫째는 매슬로우와 수티크(Maslow&Sutich)가 명명한 동양적 전통에 더 영향받은 초월 혹은 무아심리학(transpersonal psychology)이다(Welwood, 1979),1994년 8월에 제16차 국제적 심리치료학회가 서울에서 열렸으며 많은 학자들이 서양 심리학의 한계를 지적하였으며 동양적인 정신치료 방법의 중요성을 제시하였다.
인지심리학-인지심리학은 인지적 과학과 현재의 정보처리의 혁명을 일으킨 컴퓨터 발전과 밀접하게 관련되며 합리주의와 구성주의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다중문화주의-다중문화주의는 많은 상담심리학자들이 강조하고 있으며 지난 20년 동안에 상담심리학의 주요한 세력으로서 다중문화적 상담이 강조되어 왔다.
2. 상담이론의 최근 동향
심리학을 마호니(Mahoney, 1989)와 마호니와 패터슨(Mahoney & patterson,1992)이 분류한 네 가지 세력, 즉 정신역동주의, 행동주의, 인본주의, 인지심리학으로 나누어 각 이론의 최근동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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