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문학론 연금술사 꽃들에게 희망을 리포트
꽃들에게 희망을 : 트리나 포올러스
트리나 플러스는 26년 동안 200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꽃들에게 희망을」을 펴낸 외에도 많은 일을 했다. 국제여성운동단체인 그레일(The Grail)회원으로 14년 동안 공동 농장에서 일하면서 우유를 짜고, 채소를 재배하고, 성경 구절을 쓰고, 성가를 부르고, 공동체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조각품을 만들어 팔았다. 이집트의 아흐밈에 여성 자수협동조합을 설립하는 일을 도왔고, 뉴욕에서 대리석을 조각했고, 아들 하나를 키웠고, 콜로라도의 산에서 영구 경작법을 배우면서 6개월을 보내기도 했다. 지금은 뉴저지 주에 있는 집에서 식량과 소망과 황제나비를 키우고 있다. 이 집은 현지에서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식품의 우수성을 선전하는 소규모 환경 센터이기도 하다.
2. 소설의 줄거리
연금술사
주인공 산티아고는 스페인의 어느 한 작은 마을에서 사는 평범한 양치기였다. 어느 날 그는 이집트, 피라미드 가까운 곳에 보물이 있다는 꿈을 꾸고 갑자기 하루하루가 똑같은 너무나 단조로운 자신의 일상생활에 대한 회의를 느끼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살렘의 왕이라고 하는 노인이 나타난다. 그 노인은 피라미드의 감춰진 보물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하며 자아의 신화에 대해서 얘기했다. 노인은 자아의 신화가 자기 자신이 항상 이루기를 소망해오던 바로 그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 신화를 이루기를 간절히 소망하면 온 우주는 그 소망이 실현되게 도와준다고 했다. 산티아고는 노인에게서 그가 가야할 길을 알려주는 표지인 ‘우림’과 ‘툼밈’이라는 크리스탈을 받고 보물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났다.
첫 번째 도착지에서 사기를 당해 돈을 몽땅 잃은 산티아고는 크리스탈 상점에서 점원으로 일하게 되었다. 그가 점원으로 있자 크리스탈 상점의 매출이 크게 늘기 시작했다. 그 때문에 산티아고는 더 빨리, 생각보다 더 많은 돈을 모으게 되었다. 하지만 산티아고가 돈을 모으는 목적은 피라미드에 가기 위해서가 아닌,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서 양을 사기 위해서였다. 상점 주인에게서 피라미드는 수백 킬로미터도 넘는 사막을 가로질러야 한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아 희망도 모험도 보물도, 자아의 신화도 포기해버렸던 것이다.
하지만 산티아고는 그의 보물을 찾기 위해 다시 여행을 시작했고 여행길에서 만난 영국인과 사막을 가로질러 갔다. 사막을 건너는 도중에 부족 간의 전쟁이 일어나 대상 행렬은 전쟁이 끝날 때까지 오아시스 마을에 머물러 있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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