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인식개선사업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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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장애인 인식개선사업계획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We together 프로그램은 광주시 청소년을 - 비장애인 청소년 15명과 장애인 청소년 15명 - 대상으로 하여 매 여름마다 1박 2일간 캠프를 실시하여 장애청소년과 비장애청소년이 함께 생활하며 장애-비장애 청소년간의 만남을 통해 우정을 심어주고 또래관계의 형성과 지원 및 상호교류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계기가 되고자 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장애에 대한 바른 이해를 위한 장애이해교육과 단짝친구맺기, 장애청소년과 비장애청소년이 함께하는 작은 운동회와 모자이크그림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활동이 있다.
프로그램 참가 전과 참가 후에 비장애청소년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조사 설문을 실시함으로써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
3. 사업의 필요성
우리사회에서 장애인을 이해함에 있어 무엇보다 근본적인 문제가 되어 온 것은 그들에 대한 인식의 문제이다.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다리가 불편한 사람을 ‘절름발이’, ‘앉은뱅이’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을 ‘봉사’, ‘장님’, 듣지 못하거나 말하지 못하면 ‘벙어리’, ‘귀머거리’라고 부르고 정상적인 신체기능을 할 수 없는 비정상적인 사람으로 여겨 집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거나 집안에 장애인이 있다는 것을 매우 부끄럽고 수치라고 여겨 사회에 쓸모없는 사람으로 취급했던 경향이 있다. 하지만 현대에 과학의 발달로 인해 장애로 인한 불편은 많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인해 학교입학을 거부당하거나 음식점에서 장애인에게는 음식을 팔지 않는다던지, 고용을 꺼린다던지 장애인과 비장애인간의 사회적 장벽을 쌓음으로써 장애인을 차별하는 일이 종종 있다.
단지 장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사회의 여러 영역들에서 분리되어 왔던 장애인이 다른 비장애인들에게 올바르게 이해되기란 어려우며 사회적인 노출이나 접촉이 결여된 상태에서 비장애인들이 장애인에 대해 갖는 이해란 결국 왜곡되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때문에 왜곡된 인식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 관련 뉴스 기사 ◆
편견..비하..왕따 등 장애학생 3중고 [뉴시스 2007-04-19 12:46]
19일 전교조 광주지부에 따르면 4.20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지난 11-13일 광주지역 중학교 3학년 비장애인 40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40-50% 가량이 (장애인은) 무섭고 지저분하다는 생각에 다가가기 힘들다고 답했다.
장애인 통학교육을 실시중인 학교의 재학생 42%와 미실시 학교 학생 38%는 (장애인이) 불쌍하게 느껴지고 도와주고 싶다는 의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