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의 윤리강령 비교분석 한국 일본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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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사의 윤리강령 비교분석 한국 일본 미국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본 레포트에서는 한국과 일본, 미국의 사회복지사 윤리강령을 비교·분석할 것이다.
1. 전문과 기본적 윤리기준
한국, 일본, 미국의 사회복지사 윤리강령은 모두 전문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철학적 기초를 인본주의와 평등주의 사상에 두고 있으며, 이들의 활동은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존중하고 자유권과 생존권을 보장’하는 것임을 밝히고 있다.
일본의 경우 사회복지사는 ‘평화, 옹호, 개인의 존엄, 민주주의라고 하는 인류의 보통의 원리’에 따라 사회복지의 향상과 클라이언트의 자기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전문직임을 밝히고 있다.
미국은 먼저 강령 자체의 목적을 제시하고 있다. 강령의 목적은 사회복지사의 행위가 윤리적 측면에서 문제가 될 때 그 사안을 판결하기 위한 토대를 제공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사회복지사에게 윤리적 행위의 기준을 제공해주는 것이다.
한국과 일본의 전문은 사상적 기초와 사회복지사 활동의 목표를 선언하고, 사회복지사가 전문직임을 선언하고 있다. 반면 미국의 전문은 사회복지사들의 윤리보호에 중점을 두고 있다.
2. 클라이언트와 동료 사회복지사에 대한 윤리기준
한국의 경우 클라이언트에 대한 윤리기준에서 ‘클라이언트와 관계’에서는 클라이언트 권익옹호 우선, 클라이언트의 존엄성 존중, 클라이언트의 자기결정권 보호, 클라이언트 사생활 존중 등의 사항을 다루고 있다. ‘동료와 클라이언트와의 관계’에서는, 사회복지사는 동료 혹은 다른 기관의 클라이언트와 전문적 관계 금지, 긴급한 경우 동료 클라이언트를 맡는 경우 정당한 서비스 제공을 윤리기준으로 제시하고 있다.
일본은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의 관계에서 지켜야 할 네 가지 윤리 기준으로 클라이언트 이익 우선, 클라이언트의 개별성 존중, 클라이언트의 수용, 클라이언트의 비밀보장을 제시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클라이언트 이익의 우선권, 클라이언트의 권리와 특권, 비밀보장과 사생활 보호, 수수료 등을 다루고 있다.
삼국의 강령은 내용 면에서 유사함을 드러내지만 일본강령은 형식적·선언적인데 비해 한국강령은 원칙론적이고 미국강령은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의 관계를 세밀히 규정하고 있다. 특히 미국강령은 사회복지사가 클라이언트의 권리를 보호해야 함을 명확히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