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문화활동우리들의 행복한 휴대폰 탈출기 프로그램 필요성

 1  교내 문화활동우리들의 행복한 휴대폰 탈출기 프로그램 필요성-1
 2  교내 문화활동우리들의 행복한 휴대폰 탈출기 프로그램 필요성-2
 3  교내 문화활동우리들의 행복한 휴대폰 탈출기 프로그램 필요성-3
 4  교내 문화활동우리들의 행복한 휴대폰 탈출기 프로그램 필요성-4
 5  교내 문화활동우리들의 행복한 휴대폰 탈출기 프로그램 필요성-5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교내 문화활동우리들의 행복한 휴대폰 탈출기 프로그램 필요성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요즘 학생들의 휴대폰 사용이 일반화됨으로서, 휴대폰 과다사용에 따른 각종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올 초 전국 3천500명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휴대폰 중독에 대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스스로 휴대폰 중독상태라고 응답한 청소년이 10명 중 1명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폰 과다사용으로 인한 중독현상은 지나친 휴대폰 문자 전송으로 어깨에 통증을 느끼는 문자메시지 통증(TMI, Text Message Injury) , 울리지 않은 벨소리를 울린 것처럼 느끼는 환청, 두통과 같은 신체적인 부작용 외에도 휴대폰을 집에 두고 왔을 때 하루 종일 불안하고 초조해하는 심리정서적인 부작용을 가져온다.
또한 이런 학생들은 휴대폰 사용은 교내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다. 학교에 휴대폰을 가지고 온 학생들이 수업 중에도 교사 몰래 휴대폰으로 게임·인터넷을 한다든지,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음으로 인해 면학분위기가 크게 저해되고 있다. 수업시간에 울리는 벨소리나 문자메시지 도착 소리 때문에 수업의 맥이 끊기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처럼 면학분위기 조성을 방해하고, 아이들의 학업성적까지고 크게 떨어뜨리고 있는 휴대폰 사용에 대해서, 최근 일부 학교에서는 휴대폰 소지를 제한하거나 아예 금지하기도 한다.
청소년 휴대폰 너 없어도 난 행복…
교내 사용제한·금지 확산
충북의 한 초등학교는 올해부터 학생들에게 휴대폰 소지 허가증을 발급하고 있다. 허가증 없이 교내에 휴대폰을 가져왔다가는 엄격한 훈계를 받아야 한다. 피치 못할 경우엔 부모님이 이유를 적은 허가 신청서를 제출, 담임교사의 철저한 검토를 받고서야 허가증이 발급받을 수 있다. 허가증이 발급되는 예외 사유는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어 방과후 자녀의 이동 상황을 파악해야 하는 경우로 한정했다.
학교가 휴대폰과 한판 전쟁을 치르고 있다. 휴대폰 사용이 초등학생·유치원생부터 중·고교생에 이르기까지 일반화되면서 휴대폰 과다사용으로 각종 부작용이 불거지고 있다. 수업중 휴대폰 사용으로 면학 분위기를 해칠 뿐 아니라, 휴대폰 게임·인터넷 사용으로 인한 과다한 통신비 등이 그것. 대구의 한 고교 교사는 "눈은 칠판에 고정시켜 놓고 책상 아래에서 몰래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학생들이 많다."며 "학생들이 웬만한 휴대폰 자판은 기종을 불문하고 다 외우고 있는 것 같다."고 놀라워했다. 최근에는 교내 휴대폰 소지를 제한하거나 아예 금지하는 학교까지 등장하고 있다.
◆학교는 휴대폰과의 전쟁중
지난 23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대곡동 대진고등학교. 한 무리의 학생들이 교내 휴대폰 소지 금지에 동참하자는 피켓을 들고 캠페인에 한창이었다. 학생회장인 김현민 양은 "지난달부터 학생회가 주축이 돼 교내 휴대전화 소지 금지 규정을 학칙에 신설했다."고 말했다. 전교생 390여 명 중 90%가 새 학칙에 동의한 만큼 참여도도 높다는 것.
그러나 지난 3월 신설된 이 학교는 1학기까지만 해도 다른 학교와 마찬가지로 휴대폰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단단히 겪어야 했다. 면학 분위기를 잡아야 하는 교사와 몰래 휴대폰을 사용하려는 학생 간의 신경전도 극에 달했다. 한 교사는 "수업 시간마다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교사들도 단속에 지쳐 뻔히 알면서도 놔두곤 했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얘기를 직접 들어보니 입을 다물 수 없었다. 한 남학생은 "오후 9시 야간 자율학습이 끝날 때까지 하루 동안 300통 정도 문자메시지를 보낸 적도 있다."고 했다. 쉬는 시간은 물론 수업 때도 휴대폰을 사용해야 가능한 양이다. 답장 형식으로 문자메시지를 전송하면 상대편 번호를 입력할 필요가 없고 자판도 다 외우고 있기 때문에 일도 아니라고 했다. 이렇다 보니 책상 위에 책을 쌓아놓고 선생님 눈을 피해 휴대폰을 사용하거나 무릎 담요 아래 손을 넣고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등 기발한 방법도 동원된다. 휴대폰 단말기는 자판을 빨리 누를 수 있도록 자판이 좁은 단말기가 더 인기다. 눈을 감고 한쪽 손 엄지만으로도 1분당 3, 4건의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 경지에 이르는 것이 오히려 당연하게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