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 태도 관련 요인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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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성애자 태도 관련 요인 연구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우리나라에서 홍석천의 커밍아웃을 계기로 동성애와 관련된 문제들이 세간에 알려짐과 동시에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실제로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총칭하는 ‘LGBT’는 전체 미국 인구의 1.7%(4백만명)를 차지하며(Williams Institute, 2011), 국내 동성애자 인구는 6%로 추정된다(한국 질병 관리 본부, 2009). 동성애는 더 이상 소수자들의 문제, 우리에게 전혀 영향력이 없는 별개의 문제로 치부해서는 안 될 문제이다. 그러나 보수적인 한국사회의 특성상 동성애에 편견으로 인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이성애주의 사회다. 이성애주의란 이성애만을 정상이라고 전제하고, 인간은 본디 이성애자라고 간주하며,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래야 한다.’는 강제 아래 비이성애적 행위, 정체성, 교제관계, 공동체를 거부하고 모욕하고 낙인찍는 이데올로기를 뜻한다. 이성애주의는 사회의 전반적인 관습과 제도 안에 깊게 뿌리 내려 있으며, 남성우월주의적 태도와 전통적인 성역할을 강화한다.
이성애주의는 동성애를 부정하고 혐오하며, 동성애자를 처벌함으로써 이성애적 질서를 다지고 이성애를 우월하게 느끼게 하는 것이다. 곧 이성애의 정상성은 이성애 외의 것들에 변태, 도착, 비정상이란 딱지를 붙이면서 합리화되는 것이다. 그런 탓에 동성애자들은 끊임없이 질문에 시달린다. 어쩌다 ‘동성애자가 되었는지, 왜 이성에게 끌리지 않는지, 선천적인 탓인지 후천적 영향 때문인지, 고칠 수는 없는지, 참아볼 수는 없는지, 후회하진 않는지’ 하는 수많은 질문들만 쌓인다. 이에 비해 이성애란 무엇인가. 이성애자란 누구인가 따위의 질문들은 제기되지도 않는다.
또한 동성애자들이 자신의 성 정체성을 받아들이는 과정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아! 내가 동성애자구나’라고 인지하는 과정이 아니다. 자신의 남들과 달리 ‘그다지 이성애적이지 못하다’는 사실을 거듭 확인하면서, 자신의 정신 상태를 의심하고 의지를 시험하고 진심을 부정하려 애쓴다. 이렇게 실망과 좌절, 고뇌와 갈등의 과정을 겪으면서 아무리 애를 써도 이성애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임으로써 비로소 동성애자임을 인정하게 되는 것이다.
성적 소수자인 동성애자들은 자신들의 성적경향으로 인해 사회적 차별과 학대 및 두려움을 경험하고 있고 사회적 지지가 뒷받침되지 않는 상황에서 고립감을 느끼거나 위축되고 자기혐오, 분노, 의심이라는 스트레스 반응을 보이며, 심한 경우 자살로까지 이어지게 된다. 이렇듯, 동성애자들에 대한 혐오와 편견이 동성애자들의 정신건강과 사회적 부적응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면, 이러한 혐오감과 편견의 정도를 조사하고 이러한 현상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변인들을 체계적으로 탐구할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 외국에서 행해진 연구들을 살펴보면 다양한 요인들이 동성애자들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예를 들어 이성애자들은 같은 성별의 동성애자에 대해 더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는데, 특히 남성 이성애자들이 남성 동성애자에 대해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Cuenot & Fugita, 1982; Herek, 1988).
또한 성역할, 전통적인 가족구조에 대한 믿음, 종교적 성향, 정치적 신념, 동성애자들과의 개인적 접촉의 정도와 같은 심리사회적 변인들이 동성애자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Herek, 1988; Lance, 1987).
따라서 본 연구는 한국인이 동성애 및 동성애자들에 대해 취하고 있는 태도의 요인으로 종교성향, 정치사회적 성향, 동성애자의 원인에 대한 성향을 파악하고, 한국인들이 동성애자를 어떻게 차별하고 있는지 명확한 시각을 가지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인이 동성애자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에 관해 탐색하고 이러한 연구를 통해 성적소수자에 관한 한국인의 인식과 태도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려 한다. 또한 각각의 개인을 다양한 차이를 가진 주체로 인식하며 차이로 인한 차별이 어떻게 해결되어야 하는지 한국인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하며 동성애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제시하고자 한다.
Ⅱ. 선행연구의 고찰
1) 종교 성향
참고문헌
참고문헌
박수현(2010), “동성애자의 소수자 스트레스와 대처 전략에 따른 심리사회적 적응의 차이 = Minority stress, coping strategies, and psychosocial adjustment of lesbians and gay men,”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조대훈(2011), “동성애에 대한 교수적 태도의 영향 변인 연구 : 다문화교육과 교사교육에 대한 시사점,” 성신여자대학교
Somjaree Pikulthong(2002), “한국동성애 및 한국인의 동성애에 대한 태도 연구,” 한국외국어대 국제지역대학원
윤진숙(2009), “동성애자에 대한 사회적 법적 고찰,” 연세대학교 법학연구원
허철호(2005), “동성애자들을 위한 사회적 공간의 구축,” 경기대 건축전문대학원
김한나(2003), “동성애와 동성애자들에 대한 교회의 태도,” 협성대 신학대학원
허정은(2004), “동성애자의 동성애 관련 스트레스 및 우울과 자살사고간의 관계,” 서울여자대학교 특수치료전문대학원
서영석이정림차주환(2006), “성 역할 태도, 종교 성향, 권위주의 및 문화적 가치가 대학생의 동성애 혐오에 미치는 영향,” 한국상담심리학회
강달천(2001), “동성애자의 기본권에 관한 연구,” 중앙대학교 대학원
왕신수(2002), “한국 대학생들의 동성애에 대한 태도 연구 : 종교적 성향을 중심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 대학원
나이선(2009), “TV 드라마에 나타난 동성애의 서사적 관점과 영상 표현,” 홍익대학교 영상대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