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권력과 페미니즘 담배 피우는 여자
경력
1986년~1991년 6월 - 중앙일보 출판국 기자
1992년 6월~1993년 6월 - 마스터라이프 편집장
주요작품
1993년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
2004년 사람풍경
2005년 담배 피우는 여자
2009년 좋은 이별
작품특징
김형경의 소설은 현재 우리 사회의 문제들을 정공법보다는 일종의 거리두기나 우회로를 통해 접근함으로써 오히려 중심의 문제들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포착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녀의 작품은 고백체나, 여성화자의 목소리로 이야기 하지만 도전적인 여성문제 의식이나, 세밀하게 얽혀 있는 여성의 내밀한 심리나 욕망을 보이지 않는다. 여성의 삶이 사회 문제와 얽혀 있는 양상, 그리고 그것이 비단 여성만의 문제가 아니라 남성의 문제이기도 함을 자연스레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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