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료행위는 치료자가 감정에 치우치지 않도록 하는데 있어서 중요하다 봄
Bowen의 가족치료
Ⅰ. 이론적 발달배경 김경희, “보웬 가족이론으로 본 다윗가족 사례 연구” (서울여자대학교 가족상담 전공, 2005), p1.3
머레이 보웬(Murray Bowen)은 미국에서 대가족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의과대학에 들어 가 정신과 의사가 되었으며 후에 정신분석가로 활동하였다. 보웬은 1946년부터 1954년까지 메닝거(Menningger)연구소에서 정신분열증 환자인 그의 가족들 그리고 친척들을 치료하면서 정신분열증 환자가 가족이나 친척들과 과도하게 정서적으로 밀착되었음을 발견하였다.그는 자신의 연구에서 정신분열증 환자는 어머니에게 지나친 정서적 애착을 나타낸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모자공생관계의 가설을 설정하였다. 후에 보웬은 모자공생관계의 연구를 통하여 이성과 자기통제의 무능력으로 인한 애착의 병리적 형태인‘불안한 애착’(anxious attachment)의 개념에 초점을 두었다.
보웬 가족치료(Bowenian Family Therapy)는 정신분석적 원리 및 실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치료적 임상모델이다. 보웬은 가족 중 영향력이 있는 한 사람의 변화가 가족 전체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고 보았다. 보웬 이론의 핵심은 가족의 분화(individuality)와 통합(togetherness)이다. 그는 가족을 하나의 감정적 단위로 보았으며 상호 맞물린(relationship) 관계로 다세대간의 분석과 역사적 관점을 통해서 이해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Ⅱ. 주요개념 이기훈, “보웬의 가족치료이론의 목회상담에로의 적용" (상명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상담시리전공, 2003), p.17~p26
1. 자아분화
자아분화는 보웬 이론의 핵심이다. 개인 안에서 자아분화가 일어나는정도는 개인이 지적 과정(intellectual process)과 정서적 과정(feelingprocess)간에 구분할 수 있는 정도를 반영한다. 가족은 감정체계이기때문에 가족구성원은 서로에 대해서 감정반사행동(emotional reactivity behavior)을 한다. 가족들이 서로 깊은 감정을 공유하면 할수록 감정반사 행동은 더욱 커진다. 감정반사 행동을 쉽게 하지 않는 사람들을 분화가된 사람이라고 한다. 반면 감정반사행동을 많이 하는 사람들을 분화되지 않은 사람이라고 한다.
보웬은 자기분화 상태를 척도로 구분해서 0-100까지로 표시했다.
< 분화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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