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의 양상
아동과 청소년에게서 슬픔, 부정적 태도와 우울 같은 우울증상은 최근 10년간 계속 증가해왔다. 젊은이들도 우울을 경험하며 아동기나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증상은 성인의 증상과 유사하기는 하지만 더 많은 증상들(공격성, 성급함, 또는 신체적 불평)이 나타나며 연령에 따라 다르다.
*연령별 우울양상
3세 이하: 아주초기에 발병한 우울은 성장장애와 일치하는데 이것이 어떤 사람에게는 더 친숙한 증후군일 수 있다.
나타나는 증상은 낮은 에너지 수준, 다른 사람 및 환경과의 상호작용 결여, 분노 이외에는 정서표현이 거의 없음.
3세~5세: 심한 두려움과 잦은 사고가 관찰될 수 있다. 연령에 적합한 과제를 수행하지 못하거나 실수에 대해 과도하게 사과하거나 격렬하게 화를 내는 경우도 관찰된다.
6세~8세: 뚜렷한 이유 없이 아픔이나 고통을 호소하기 시작한다. 신체적 증상의 유병률은 50%이상으로 추정되며 이 나이에 시작해서 청소년 내내 지속 된다고 한다. 공격적 행동이 이때 드러나며 새로운 상황이나 도전을 피하고 집착하는 행동이 반복될 수 있다.
9세~12세: 더 많은 병적인 사고 ,과도한 염려, 수면문제가 포함된다. 이 연령대의 우울한 아동 가운데 60%이상이 부정적인 자기상과 자기비난의 영향을 받으며, 이 증상들은 청소년기 내내 지속될 수 있다. 청소년들은 종종 슬픔보다는 분노와 조급함, 의사소통이 안 되고 ,비평에 예민한 증상을 보인다. 하버드 정신건강보고서에서는 우울한 아동과 청소년 중 적어도 50%가 최소한 한가지의 다른 병을 함께 가지고 있다고 추정한다.
가장 일반적인 것은 불안장애, 품행장애, 섭식장애, 약물남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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