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적 글쓰기에 있어 장애인이 포섭되기는 굉장히 어려움 → 그 결과, 많은 경우 연구과정에서 장애인이 배제되는 경험의 반복으로 이는 당연시 여겨지며 일종의 연구 설계 문화로 형성되어 배제의 악순환을 피할 수 없게 됨
But, 장애인들은 이러한 불이익으로 포기나 좌절하지 않고, 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 투쟁을 해옴 → 이로 인해 사회적 시선이 많이 변화됨
장애를 다수가 소수에 대해 가하는 사회적 억압이며 생산성에 기초한 자본제 작동방식에 따른 낙오자로 낙인찍는 과정에서의 희생자로 남겨짐을 인식하게 됨
이러한 변화는 정상화, 사회적 모델, 장애에 대한 사회적 책임 등 지향이념의 변화와 맞물림
조사의 대상으로 머무는 것에서 벗어나 연구과정에 다양한 역할을 맡을 수 있는 가능성이 새롭게 제시될 수 있지 않을까?
외국 : 참여적 연구, 해방적 연구, 포섭적 연구 등 활발히 진행
더불어 발달장애인 연구 과정에서 참여 이슈를 전체적인 논의의 흐름 속에서 특정하게 제기될 수 있는 각종 쟁점들을 논하는 연구들이 지속적으로 제시되고 있음
외국의 유용한 논의·실제 연구 사례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는 논의가 부족함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발달장애인이 연구참여자로 역할을 하는데 이름
연구 목적 : 참여적 연구 성격의 온전한 구현과 해방적 연구 시도에 있어 참고할 내용 정리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