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펄스의 삶
게슈탈트 치료의 역사는 그 창시자인 펄스의 전문가적 식견과 그가 살았던 시대정신과 함꼐 한다. 펄스는 1893년 독일의 베를린에서 태어나서 오스트리아 빈에서 정신신경과 의사 쉴더(Paul Ferdinand Schildfr;1886~1940)에게서 배우고 박사학위를 취득한다. 그는 1926년 플랑크풀트 암 마인에 뇌손상 군인들을 연구하는 골드슈타인 연구소(Goldsteins Institutc for Brain Damaged Solder)에 골드슈타인 조교로 일하기 위해 갔고 여기에서 골드슈타인교수와 게슈탈트 심리학의 전체주의 설을 세운 겔브(Adgermar Gelb)를 만나게 되고 1927년 그의 아내인 로라(Laura)를 만났다. 로라(Laura P.Perls)는 게슈탈트 심리치료의 공동 창시자이다. 그녀가 펄스에게 준 영향은 널리 알려져 있으며, 그녀는 「자아, 기아 그리고 공격」중 몇 개장을 집필했다. 그녀는 일반 심리학 분야에 뛰어났으며 더 구체적으로는 새롭게 영향을 주기 시작한 게슈탈트 심리학에 관한 지식이 있었다. 그는 실존주의 신학자인 마르틴 부버(Martin Buber) 및 폴 틸리리(Paul Tillich)와 접촉했고 그들의 영행을 받았다. 펄스는 1940년 남아프리카 연방 요하네스버그에「정신분석 연구소」를 설립했으며 1946년 미국 뉴욕으로 와서「뉴욕 게스탈트 치료연구소」를 중심으로 활동했다.
2. 인간관
인간은 환경의 일부분으로서 그가 속한 환경을 떠나서는 이해될 수 없으며, 내외적인 자극에 대하여 스스로 선택하는 능동적인 행위자인 것이다. 인간은 자신의 모든 감각, 사고, 감정 그리고 지각을 완전하게 각성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인간은 자기 각성을 통해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내외적인 행동에 대해서도 책임을 질 수 있으며 자기 자신의 삶을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개체는 고유한 잠재력을 스스로 활성화 하며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유기체의 힘은 유기체의 잠재력이고 생명력이며 삶 자체이다. 이러한 유기체의 활동은 우리의 의식에서 감정으로 체험된다. 이러한 감정을 외부에 투사하지 않고 현재에서 자기의 감정을 자각하고 통합할 수 있을 때 건강하고 실존적인 삶을 사는 것이다.
3. 상담의 주요개념
1)주요개념
(1) 게슈탈트(gestalt)
게슈탈트란 전체, 형상, 형태, 모습 등의 뜻을 지닌 독일어로, 게슈탈트는 개체가 대상을 지각할 때 그것들을 산만한 부분들의 집합이 아니라 하나의 의미있는 전체로서 자신의 욕구나 감정을 조직화하여 지각한다는 것을 뜻한다.
개체는 어떤 자극에 받게 되면 하나하나의 부분으로 보지 않고 완결- 근접성-유사성의
원리에 입각하여, 자극을 자신에게 있어 하나의 의미 있는 게슈탈트(전체,형태)로 만들어 지각하는 경향이 있다. 즉 우리의 욕구나 감정을 유의미한 행동으로 만들어서 실행하고 완결짓기 위해 게슈탈트를 형성하는 것이다. 그러나 개인의 모든 욕구가 모두 게스탈트가 되는 것이 아니며, 자신의 욕구나 감정을 자신이 처한 상화와 환경을 고려하여, 그 상황에서 실현 가능한 행동 동기로 지각한 것이 게슈탈트이다. 다시 말해, 자신이 현재 상황에서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를 명확하게 인식한다면 게슈탈트는 형성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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