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종교의 현재와 미래
2.종교의 기원
종교의 기원은 명확하게 말하기 어렵다. 종교라는 분류 자체가 칼로 자르듯 나눌 수 있는 명확한 개념이 아니기 때문이다. 단지 선사 시대부터 매장 의식 등의 흔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볼 때 굉장히 오래전부터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볼 뿐이다. 신앙이나 믿음은 인류가 모르는 것을 설명하고 도덕규범을 정하기 위해 존재해 왔다. 자연에 대한 지식이 없었고, 경험을 문자의 형태로 보관할 수 없었던 시절엔 번개나 화산 폭발 같은 자연 활동은 인간의 이해 범위를 넘어서는 범주에 있었다. 또한 짐승들의 습격이나 외적의 침략도 한정된 정보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었으며, 이는 불확실한 미래로 인한 두려움으로 이어졌다. 화물 신앙에서 보이듯 신기하고 새로운 문명을 만나게 되면 그것이 신앙으로 발전하기도 했다.
3.종교의 현재와 미래
종교는 논리적으로 검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사람은 확실하게 이성적으로 증명된 것만 믿는 존재가 아니다. 그러므로 종교는 여전히 널리 받아들여질 수 있다. 종교의 미래에 대해선 가타부타 설이 많지만 대부분 미래에도 어떤 형태로든 존속할 것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다만 북유럽 쪽의 사례를 보건대 오늘날의 종교라기보다는 하나의 문화양식으로 남을 가능성도 있다. 마치 한국에서 제사를 지내지만 거기에 종교적 의미를 부여하진 않는 것처럼 말이다.
4.느낀점
종교는 인류의 사회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원동력 중 하나였고 그만큼 페혜도 많았다. 나는 가톨릭 신자이신 어머니와 할머니의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성당을 다녔다. 하지만 갈 때마다 의문이 들었으며 최근 그 성당의 성직자들이 서로의 의견 불일치로 무슨 짓을 하였는지 보았기 때문에 불신이 매우 강해졌다. 과연 이대로 괜찮을까? 하는 의문이 들어 종교에 관한 얘기를 해보기로 했다. 신을 찾기 전에 자신부터 바꿔야 된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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