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종교사회론] 사회진화론 & 유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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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전종교사회론] 사회진화론 & 유물론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사회진화론
1) 종교의 기원 (- 일상의, 혹은 신비한 경험에 대한 인간의 반응)
2) 종교의 진화 (인간 의식의 성숙과 함께 종교는 소멸되거나 전통적 기능을 상실한다)

2. 맑스의 종교사상
1) 종교의 본질
2) 종교의 기능과 그 미래

- 종교에 대한 사회진화론자와 유물론자의 견해에 대한 우리의 평가
종교는 사라질 수 있는가?
왜 사회진화론인가? (진화가 곧 발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민중의 아편은 종교인가 혁명인가?
유물론의 반대는 무신론이 아니다
맑스의 궁극적 유토피아를 어떻게 볼 것인가?

본문내용


사회진화론은 무엇이며 사회진화론자들은 종교를 어떤 시각에서 바라보는가? 그들의 견해는 과연 신뢰 할만한 것인가? 맑스의 유물론은 종교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리고 있으며 평가의 내용은 타당한가? 종교는 사회진화론자들과 유물론자들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과 같이 사회의 발전과정 가운데 사라져야 할 부수현상(epiphenomenon)인가 사라질 수 없는 것인가? 우리는 이와 같은 물음에서 출발한다.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교재 이원규, 「종교사회학의 이해」, 나남출판, 1997.
의 내용을 중심으로 종교의 기원과 진화에 대한 사회진화론자들의 이론을 간략하게 정리하고, 맑스의 유물론은 종교에 대해 어떠한 평가를 내리고 있는지 살펴본 후 다양한 시각에서 이를 평가해보고자 한다.



1. 사회진화론
초기의 사회과학자들은 다윈의 생물학적 진화론의 영향을 받아 사회현상을 이해함에 있어서도 진화론이 그대로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1859년에 간행된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이 생물진화론의 기원을 이뤘는데 그것을 스펜서(H. Spencer)가 인간사회에도 적용하여 자본주의적 적자생존론을 제창하였다. 즉, 진화는 생물의 영역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라 사회의 영역에서도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았다. 이러한 진화론적 견해는 사회진화론자들로 하여금 만일 종교의 기원이 밝혀질 수 있다면 종교 자체의 본질과 인간의 종교적 본능의 근거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가정을 바탕으로 종교의 기원에 관심을 갖도록 하였다.

1) 종교의 기원 (- 일상의, 혹은 신비한 경험에 대한 인간의 반응)
a. 정령신앙(animism) : 타일러(Edward B. Tylor, 1823-1917)
원시인들은 살아 있고 자라나는 것들과 움직이는 존재는 물론 모든 종류의 활기있는 대상들이 영을 가지고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를 정령신앙이라고 부른다. 타일러는 원시인들이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많은 것들에 대해 적응하고 설명하고자 하는 일종의 원시인들의 지성적 노력의 결과로서 영혼의 개념을 발전시키게 되었고, 이같은 믿음(정령신앙)이 종교의 기원이라고 본다.

b. 자연신앙(naturism) : 뮐러(Max Muller, 1823-1900)
종교의 기원은 영에 대한 믿음을 야기시키는 어떠한 사건이나 일에 있는 것(타일러의 견해)이 아니다. 종교는 자연의 신비한 일들-천둥, 일출, 조수, 자연의 경외적인 사건이나 물리적 행위-에 대한 설명의 필요성에서 생겨난다. 자연은 인간에게 압도적인 무한성의 느낌을 일깨워 주기 때문에 이 느낌으로부터 신적 존재가 자연적 힘들을 통제한다는 믿음이 생겨났다고 본다.

c. 토템신앙(totemism) : 프로이트(Sinmund Freud, 1856-1939)
토템신앙은 어떤 자연적 대상물(대개 동,식물)을 한 부족이나 혈족을 상징하는 것으로 섬기는 원시종교 형태이다. 이때 토템 대상물을 나타내는 것은 신성한 것으로 여겨지고, 이것에 대한 신앙이 종교의 시작이라고 본다. 두려움의 대상에 대한 강박적인 신경증의 반응과 토템적 상징에 대한 원시인의 반응이 모두 “거룩한 두려움”으로 특징지어질 수 있음을 주목하면서 신경증세에 대한 설명이 종교의 기원을 설명할 수 있다고 추론하였다. 프로이트에게 종교는 유아기적인 회귀적 반응이었다. 따라서 그는 인간이 어른(완전한 성숙에 이른 완전한 인간)이 되면 인간은 종교 없이 지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